박진영...
9살 연하 애인이랑 곧 결혼한다는 발표 했네요.
박진영...
9살 연하 애인이랑 곧 결혼한다는 발표 했네요.
안맞는 사람 같은데 잘살기 바래요 누구처럼 한여자 바보 만들지 말고
그런 모험을 해야했을까;;;
지켜보고도 모를까...
가사도썼더구만
안정되면 벗어나고싶고 벗어나면 안정되고 싶다나;;;
박진영은 결혼이 맞는 사람이 아닌데...
그냥 연애만 하고, 정 안되겠으면 동거만 하지.
뭘 또 법적으로 엮여. 니가 그 전에 뭘 잘했다고.
전처 결혼전에 난 이혼녀랑 결혼하는 쿨남이야 홍보하듯이 이혼사실 흘리고
이혼도 여론에 먼저 흘려서 지저분하게하고
그렇게 쿨한놈이 처가돈은 끌어다가 쓰고.
아직도 위자료 겸 그 사업자금 갚는다며?
세상에..
나쁜 인간
좋겠는데 거의 음악과 결혼한거 같은데‥
좋은사람 만나 새롭게 인생시작한다는데 잘살라는 덕담한마디씩 해주면 좋겠네요 항상 열심하는모습 보면 응원해주고 싶어요
하이구, 님아 웬간해야죠. 웬간해야 축복을 해주죠. 워낙 전적이 화려하게 치사하고 비열해서
축복보다는...예비신부가 걱정됩니다.
살다 이혼한거 외엔 마무것도 몰라요 여예계에 별관심없어서요 요즘 k팝보며 좋다는생각했는데 박진영씨 삶이 문제가 많았나봅니다 에구 요즘 자기일에 빠져사는모습 좋아보였는데
재혼하지 않았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425 | 방금 잡채를 다 만들었는데요 8 | 나원참 | 2013/09/17 | 3,070 |
300424 | 사람 태반성분 한약...괜찮을까요?... 6 | 쩝... | 2013/09/17 | 2,515 |
300423 | 의정부 맛집 6 | 어디있나요?.. | 2013/09/17 | 2,222 |
300422 | 초1아이 친구가 뭔가요? 7 | 7살엄마 | 2013/09/17 | 2,217 |
300421 | 몸 따뜻해지는 차.. 생강차 말고 뭐가 있을까요? 6 | 차요 | 2013/09/17 | 3,070 |
300420 | 서로 돈 못줘서 안달복달?? 1 | 정말정말~ | 2013/09/17 | 1,463 |
300419 | 멜로디언 인터넷보다 문방구가 더 싼가요? 2 | 하모니카 | 2013/09/17 | 1,116 |
300418 | 니꼬르의 한국말 1 | 우꼬살자 | 2013/09/17 | 1,383 |
300417 | 보험 설계사가 자꾸 @@엄마 어쩌고 문자 보내는데 거슬리네요 5 | 뭐야 | 2013/09/17 | 1,944 |
300416 | 당신의 추석은 안녕하십니까?” 1 | 조감 | 2013/09/17 | 1,031 |
300415 | 내일 코스트코 3 | .... | 2013/09/17 | 2,072 |
300414 | 뭐가 잘못된 걸까요? 14 | 어려운시댁 | 2013/09/17 | 3,024 |
300413 | 뉴라이트 교과서 홍보를 서울역 귀성길에서..ㅠㅠ 6 | 어찌이런일이.. | 2013/09/17 | 988 |
300412 | 2007년 박근혜 후보 사생아 의혹 감찰한 적 있나 3 | 총장 몰아내.. | 2013/09/17 | 2,203 |
300411 | 명절 앞두고 남편, 친정엄마랑 싸웠네요. 14 | 다싫다 | 2013/09/17 | 6,159 |
300410 | 찹쌀이 영어로 뭔가요? 약식 만들기 질문 14 | 약식 | 2013/09/17 | 7,649 |
300409 | 사생활이 아니라 사생활 폭로를 감찰해야 1 | 서화숙 | 2013/09/17 | 1,838 |
300408 | 힐링캠프 김미숙씨편 잼있어요.ㅋ 11 | ㅌㅌㅌ | 2013/09/17 | 6,987 |
300407 | 지속적인 신문 배달사고, 끊어야 되는데 정산은? 3 | 골치 | 2013/09/17 | 933 |
300406 | 대장암과 악성림프종은 다른거죠? 2 | ㅂㅂ | 2013/09/17 | 2,747 |
300405 | 부산 해운대근처 3 | 부산 | 2013/09/17 | 1,556 |
300404 | 초등고학년1 저학년1랑 연휴.가볼만한곳 | .. | 2013/09/17 | 1,381 |
300403 | 영남권 신공항이 진짜 필요한가요?? 17 | ㅇㅇㅇ | 2013/09/17 | 2,378 |
300402 | 명절이나 시댁 가족모임은 아이들 하루종일 게임하는 날이에요. 2 | 명절 | 2013/09/17 | 1,595 |
300401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라는 책 어떠셨어요? 3 | 신경숙 원작.. | 2013/09/17 |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