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뉴욕트래블이란 여행사 아시는지요

뉴욕가요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3-09-16 19:41:29
아이와 뉴욕여행을 계획중인데요
자유반 패키지반 하려니 뭐가 뭔지 힘들어서
찾던중 알게 됐는데요
제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을것 같은데 혹시
이곳 통해서 다녀오신 분 있으신지요?
네이버카페에 있는데 처음 듣는 곳이라서요
IP : 218.50.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
    '13.9.16 8:22 PM (220.86.xxx.157)

    저 작년 11월에 뉴욕트래블로 뉴욕 자유여행했어요~ 젊은 남자 가이드분들이 꽤 재밌게 가이드 해줘요~
    원하는 곳 위주로 둘러볼 수 있어서 꽤 괜찮았어요~

  • 2. 원글이
    '13.9.16 9:22 PM (218.50.xxx.245)

    네이버카페에 있는 여행사죠?
    낯선 곳이라 믿을만한지 궁금했거든요
    답변 감사해요^^

  • 3. Tt
    '13.9.16 9:54 PM (220.86.xxx.157)

    네~~ 저도 네이버 카페로 알게 되었어요^^
    믿을만한 곳이에요..
    전 맨하탄, 보스턴, 워싱턴 모두 뉴욕트래블 통해서 여행했어요~~

  • 4. 맥도날드
    '13.9.16 10:54 PM (175.253.xxx.199)

    저도 그곳을 통해 다녀왔어요 개인 가이드로요..그런데 루트를 정확히 하시고 가이드 분을 지정해서 다녀오세요 거기 사장님이 잘 하세요 저의는 사장님과 3일 나머지 뉴욕을 직원과 위킹으로 했는데 워킹도 사장님과 햇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 5. 한지붕 네가족
    '13.10.11 4:20 AM (24.105.xxx.42)

    저희 가족도 이번 추석 기간때 미국 다녀왔어요.
    뉴욕트래블 통해서 워싱턴, 보스턴, 나이아가라와 워킹투어 이렇게 함께하고
    야경투어는 오쇼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
    뉴욕트래블 투어는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희는 거기 사장님?이란 분은 못 만났는데 특히 워킹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이드분 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 젊은 여자분이셨어요.
    제작년에 유럽 갔을땐 자전거 나라 통해서 여행을 했는데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좋더라구요.
    오쇼 야경투어는 그닥 그랬어요. 날씨도 안좋았었고, 차도 밀려서 야경봤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175 저 죽을뻔한 아기고양이 구조했어요 ^^ 27 맛있는두유 2013/09/17 2,184
300174 사법연수원 3차 서명하네요. 7 서명 2013/09/17 2,982
300173 사람을 쏴 죽였어요. 273 이런일이 2013/09/17 26,982
300172 전 키큰 여자입니다 16 ... 2013/09/17 5,327
300171 면 100프로 셔츠 구김 많이 가지않나요 ? 1 ㅇㅇㅇ 2013/09/17 3,828
300170 저 82에서 좀 놀랐던 거 한개요! 41 2013/09/17 13,797
300169 요즘 82에 낚시글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요. 2 낚시꾼 2013/09/17 1,007
300168 법무사란 직업은 8 점점 2013/09/17 6,614
300167 김미숙은 5살 연하남편,전 6살 연하 남편 2 바다의여신 2013/09/17 6,907
300166 54살, 우리나이로는 55살이나 56살 될텐데 대단하지요? 5 빛의나라 2013/09/17 2,776
300165 삼치도 영향있는 거죠? 2 방사능 2013/09/17 1,891
300164 백화점에서 입어보는 옷으로 받아 왔는데... 8 .. 2013/09/17 3,659
300163 고추전 속을 먼저 익혀서 넣어도 되나요? 8 추석 2013/09/17 2,226
300162 빨래통 삼숙이를 가득채워서 7 역순이 2013/09/17 2,213
300161 아나운서 성형 전 9 .. 2013/09/17 10,965
300160 집이 싫증나는 분 없나요? 1 ㅣㅣㅣ 2013/09/17 1,497
300159 오늘 저녁에 코너 돌다가 가게 블록턱에 타이어 찢어먹음. 5 9개월차초보.. 2013/09/17 2,716
300158 개그우먼 김민경씨요 14 ,,, 2013/09/17 6,584
300157 이혁재 나오면 재밌었나요? 4 의아의아 2013/09/17 1,831
300156 동서간에 1 그냥 2013/09/17 1,505
300155 제 취향 특이한가요? 투윅스 2013/09/17 1,141
300154 아리랑 라디오의 DJ조셉김 아세요? 디제이 2013/09/17 2,194
300153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 어디로 데리고갈까요? 12 공룡좋아 2013/09/17 1,619
300152 뽐뿌에서 폰을 사면 대리점 가서 개통하나요? 5 공부좀.. 2013/09/17 2,076
300151 어제광고 하던 발모비누 좀알려주세요. 봉화산 2013/09/16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