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늘잡다가 친정간다고하니

며늘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13-09-16 15:07:50
평상시에는 가까이있어 자주보는데 말꼬리하나도 못마땅하면 가지고있다 화나는순간 폭팔해요 뒷끝작렬
에 모든행사는 시엄니가 생각하는 범위서 벗어나면 다뒤집어버리는 스타일이고 뭐든 틀어졌고 어깃장놓는@스타일이고 욕은기본이고 고래고래소리에 평상시 이럼서 명절에 친정간다니 당신들 흉볼까 걱정되는지
''너희가아프면신 대신죽으라면 죽을수있다 든든한 우리만 믿으라고 '' 이런말하는데 특히 나한테 며칠전까지도 그리모진소리하고 잔인하게 못밬는소리만하다 저런소리하니
진짜 역겹고 구역지나내요
IP : 124.50.xxx.6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42 목돈 1년 예치하는 상품 중 괜찮은 거 없을까요?? .. 2013/09/17 1,174
    300641 명절에 먹을게 없어요 22 ㅜㅜ 2013/09/17 5,489
    300640 지독한 외로움... 4 나와의 싸움.. 2013/09/17 3,314
    300639 신세계 vs 더테러라이브 8 고민 2013/09/17 1,541
    300638 외국인친구 사귀고싶어요 8 친구 2013/09/17 2,943
    300637 LA 갈비 구워서 가져가서 데워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13/09/17 2,766
    300636 시어머니 말씀... 한마디 거들면 좀 그러나요? 18 궁금 2013/09/17 4,708
    300635 셔츠가 자꾸 말려요..ㅠ.ㅠ 2 사월 2013/09/17 946
    300634 위에 좋다하여 마를 샀는데 어찌 먹어야할지요? 12 제입맛에 안.. 2013/09/17 1,621
    300633 친정엄마가 싫어요...(원글은 지울게요) 11 2013/09/17 4,258
    300632 대학병원에서 무릎 잘보는 샘은 어느분? 1 ^^* 2013/09/17 1,685
    300631 9월 26일부터 은행마다 전자금융 사기 예방 한다는 거요~ 궁금 2013/09/17 2,095
    300630 아기 놓고 처음만나는 조카아기선물 추천해주세요 5 수엄마 2013/09/17 1,468
    300629 립스틱이 덩어리가 묻어요. 3 안알랴줌 2013/09/17 1,112
    300628 보이스피싱 당한거 같아요 4 바보 2013/09/17 3,000
    300627 큰댁가기 2 하녀병 2013/09/17 1,214
    300626 녹차마실때 물흘려보내는 나무로된 쟁반? 선반? 같은거 이름이 뭔.. 3 2013/09/17 1,435
    300625 의견 감사합니다.. 5 ..... 2013/09/17 1,561
    300624 바질페스토를 빵에 발라먹는것 말고 또 뭘할수 있나요? 7 바질 2013/09/17 5,609
    300623 앵클부츠 사이즈 선택 도와주세요 제발.... 6 미세스 2013/09/17 5,548
    300622 명절 안 지내서 행복해요 1 ... 2013/09/17 1,591
    300621 내일새벽에 한 차례용 떡 어떻게 보관할까요? 1 손송편 2013/09/17 1,192
    300620 (혐오주의)쌀벌레는 쌀알 속에 알을 낳나요? 2 쌀벌레 2013/09/17 5,600
    300619 얼굴이 너구리 같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3 딸기체리망고.. 2013/09/17 1,767
    300618 與 ”朴대통령, 역대 최강의 국정원 개혁안 준비”(2보) 13 세우실 2013/09/17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