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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 없고 집에서 명절 하시는 분들은

편하지않네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3-09-16 12:43:19

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래도 명절이라고 마음이 바쁘네요

명절 음식 좋아하는 가족이랑

손님 몇 분 올 것 같아

준비 좀 하려니..

제사도 없는데 괜히 마음이 분주해요.

 

IP : 61.79.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6 12:44 PM (116.127.xxx.234)

    이번 추석 미리 인사는 드렸고 여행 갑니다.

    저흰 제사가 없어서 여행 안 갈때는 아침에 가서 시댁에서 밥 먹고 인사하고 점심 때 부터는.. 자유시간이라서 영화보기도 하고... 모 이거 저거 신랑이랑 놀러다녀요.

  • 2. ㄴㅅ
    '13.9.16 1:20 PM (218.52.xxx.125)

    제사는 없지만 천주교식 연도를 지내요
    그래도 음식은 차례지내는 집5배는 해야합니다
    손님도 안오는데 말이죠....

  • 3. 우리친정
    '13.9.16 2:51 PM (211.36.xxx.236)

    전 한두가지,, 불고기나 갈비, 잡채정도 해먹어요
    가족들 모이긴 하니깐..
    그리고 외식하구요.
    시댁은 큰댁 가서 차례지내는데도
    딸들 사위들 먹인다고 음식준비 많이도 하구요
    저 내일 시댁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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