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래도 명절이라고 마음이 바쁘네요
명절 음식 좋아하는 가족이랑
손님 몇 분 올 것 같아
준비 좀 하려니..
제사도 없는데 괜히 마음이 분주해요.
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래도 명절이라고 마음이 바쁘네요
명절 음식 좋아하는 가족이랑
손님 몇 분 올 것 같아
준비 좀 하려니..
제사도 없는데 괜히 마음이 분주해요.
이번 추석 미리 인사는 드렸고 여행 갑니다.
저흰 제사가 없어서 여행 안 갈때는 아침에 가서 시댁에서 밥 먹고 인사하고 점심 때 부터는.. 자유시간이라서 영화보기도 하고... 모 이거 저거 신랑이랑 놀러다녀요.
제사는 없지만 천주교식 연도를 지내요
그래도 음식은 차례지내는 집5배는 해야합니다
손님도 안오는데 말이죠....
전 한두가지,, 불고기나 갈비, 잡채정도 해먹어요
가족들 모이긴 하니깐..
그리고 외식하구요.
시댁은 큰댁 가서 차례지내는데도
딸들 사위들 먹인다고 음식준비 많이도 하구요
저 내일 시댁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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