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늙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인상이 잘못하면 사나워지고 더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되어요.
주변에 잘 된 케이스 있으면 병원 좀 소개해주세요.
여긴 서울 송파여요. 가까운데면 더 좋고 자연스럽게 잘하는 곳이면 좀 멀어도 상관 없습니다.
꼭 추천 부탁 드릴께요. 가급적이면 대략적인 비용도.. 감사합니다.
엄마가 많이 늙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인상이 잘못하면 사나워지고 더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되어요.
주변에 잘 된 케이스 있으면 병원 좀 소개해주세요.
여긴 서울 송파여요. 가까운데면 더 좋고 자연스럽게 잘하는 곳이면 좀 멀어도 상관 없습니다.
꼭 추천 부탁 드릴께요. 가급적이면 대략적인 비용도.. 감사합니다.
참 눈꺼풀이랑 눈 아래 쳐진것도 시술했으면 좋겠어요
50대 후반인데 그런 시술인지 수술인지 했어요.
눈꺼풀이 자꾸 내려앉는다고...
근데 막상 상담 받으니 그것만으로는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했다죠?
그래서 눈 아래 당김,뭐 실로 땡기는 거랑 무슨 주름 없애는거 등등그런시술 했는데요..
귀신 됐어요.
눈도 쌍겹이 넘 진해서 표독스럽고...정말 할게 못되요.
50대도 그런데..70대이심.
43세고 선척적으로? 쳐진눈이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더 쳐지더라구요. 몇년후에 할까했는데 그러면 회복도 늦고 안예쁘게 된다고 그냥 올 5월에 했는데 다들. 자연스럽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전 안과에서 했구 비용은 40마원 들었어요. 보험적용도 됐다고 하더라구요.
성형외과에서 하면 백만원 내외라고 하던걸요. 전 동네안과에서 했어요.
아랫집할머니는 70세에 했는데 아직도 부기가 안빠지고 무서워보여요. 같은곳에서 했어요.
저도 선천적으로 처진 눈... 나이 들어가며 주위에서 자꾸 수술울 권해요.ㅠㅠ
안과 정보 저도 알려주세요. 상담이라도 받아보게...
그런데 노인들 한거 보면 하고 싶지가 않아서리...
저의 엄마가 77세이신데 눈이 너무 처저서 짓물르고 하셔서 수술하셨는데
정말 자연스릅게 됬어요
쌍커풀로 자르질 않고 눈섭라인에 잘라서 위로 올려꼬맸어요
그냥 엄마 눈 라인이 고대로 있는거라서 수술한것 같지도 않고
그냥 약간 더 젊어보이고
눈을 좀더 크게 뜬것 같이 보여요
좀 멀기는 하지만 구리에 있는 코&유 에요
전 그 원장님도 좋고 실장님도 좋고 ^^*
전님 저도 그 안과 정보 좀 부탁 드려요
코스코님 쪽지 드릴께요
다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리엄마도..코엔유에서 눈 해드리고 싶네요..근데 넘 멀어요.
서울에는 괜찮은 곳 없을까요
저희 친정엄마 원래 쌍꺼풀이 크게 있었는데 그게 힘없이 늘어지니까 눈을 반쯤 덮어서 안검하수수술을 분당 차병원에서 했는데 보험적용도 되고 원래 있던 쌍꺼플 라인에 해서 그런지 수술한걸 아는 우리도 수술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489 | 반전이 예상되는 채동욱 사건 19 | 파리82의여.. | 2013/09/17 | 5,891 |
300488 | 지하철에서 정신이상 변태를 봤어요 제 행동이 잘못된거였을까요? 4 | .. | 2013/09/17 | 2,598 |
300487 | 초등5여자아이 피부관리 어떻게.. 2 | 베어 | 2013/09/17 | 1,559 |
300486 | 저만 무서운가요? | 으으으 | 2013/09/17 | 1,363 |
300485 | 아침 저녁이 너무 괴로워요 ㅜㅜ 2 | 손님 | 2013/09/17 | 1,747 |
300484 | 그럼 130일 된 아기 4시간 거리 가는건 괜찮을까요? 19 | ㅠㅠ | 2013/09/17 | 3,034 |
300483 | 추석상차림... 3 | 추석떡 | 2013/09/17 | 1,460 |
300482 | 일산호주산찜갈비 싼곳? 1 | 졸린달마 | 2013/09/17 | 993 |
300481 | 그래두 "경비"라고 부르는건 심한 거죠 5 | ... | 2013/09/17 | 1,470 |
300480 | 동아일보 채 총장 관련 칼럼 '너절리즘'의 최고봉인듯 합니다 7 | yourfi.. | 2013/09/17 | 1,378 |
300479 |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리포터 1 | 지금 | 2013/09/17 | 1,456 |
300478 | 추석 시댁친정방문 3 | 우들맘 | 2013/09/17 | 1,180 |
300477 | 잡채를 먹기 전날 해놔도 될까요? 5 | 요리 | 2013/09/17 | 3,786 |
300476 | 음원이 영어로 뭔지 아세요?ㅠㅠ 1 | 영어맘 | 2013/09/17 | 4,752 |
300475 | 내일 좀 오심 안되나? 11 | 휴우 | 2013/09/17 | 3,384 |
300474 | 세미스모키 화장법 정말 손쉽게 하시는 분들 팁 좀 주세요 8 | 점네개 | 2013/09/17 | 3,228 |
300473 | 회사언니 결혼식 초대 문제.. 고민이에요. | 고민중예신 | 2013/09/17 | 1,700 |
300472 | 은마상가 전집 1 | 아시는분 | 2013/09/17 | 3,539 |
300471 | 곽노현 “검찰발 권은희 기다린다” 2 | 정의가 두려.. | 2013/09/17 | 1,509 |
300470 | 일본, IAEA·한국서 오염수 파문 진화에 '진땀' 1 | 세우실 | 2013/09/17 | 1,100 |
300469 | 타미 힐피거는 청소년 브랜드인가요? 8 | 보티블루 | 2013/09/17 | 2,397 |
300468 | 조선> 이중잣대에 朴 ‘혼외 아들설’ 발언 재주목 7 | 朴도1면보도.. | 2013/09/17 | 2,504 |
300467 | 철조망 뚫고 무단월북하는 사람은 사살이 맞습니다. 1 | ㅇㅇㅇㅇ | 2013/09/17 | 1,363 |
300466 | 양념치킨, 폭립 소스가 궁금해요 | 비법소스 | 2013/09/17 | 1,085 |
300465 | 아기 촘파 고추 사진보고 시어머니가 .... 113 | ㅡ ㅡ | 2013/09/17 | 22,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