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출금하곤 카드만 가져온것 같은데 ㅠㅠ

~~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13-09-16 12:29:00

돈 50만원을 출금하구요~

카드만 가져온 것 같아요~~

정확한 건 아닌데....  출금한 돈이 없어져서요~~

기간은 몇일전인데~~~

카드는 남편꺼구요

이럴수도 있을까요?

아님 곰곰히 돈을 찾아야 하는데~~왜 저는 자꾸 출금한 현금지급기에서 안가져온것 같을까요?

이럴경우 어디다 신고해야 하며 증거는 있을까요?? ㅠㅠ

IP : 14.43.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코토코
    '13.9.16 12:29 PM (116.41.xxx.92)

    은행에 확인해보세요 cctv도 있을거고 돈은 가져간 사람 없으면 기계 안으로 다시 들어가요.

  • 2. 은행
    '13.9.16 12:31 PM (116.125.xxx.219)

    은행가셔서 말씀해보세요 의외로 그런분이 많아요 cctv찍혀서 제동생은 받았어요

  • 3. 스노피
    '13.9.16 12:31 PM (211.36.xxx.100)

    정말 저런경우있더라구요
    제 앞 아주머니, 돈을 빼고는 그냥 생~가버리시는걸 불러서 말해준적있어요

  • 4. 추억묻은친구
    '13.9.16 12:32 PM (1.214.xxx.114)

    빨리 해당은행에 전화해서
    돈 현금지급기에 두고 왔다고 이야기해서
    확인하세요 빨리요~~~

  • 5. 그게
    '13.9.16 12:34 PM (58.78.xxx.62)

    인출기에서 안꺼내 온 건지 꺼내왔는데 어디다 놓은건지 조차
    정확히 모르시니...
    일단 카드 확인해보시고 해당은행에 전화해서 확인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 6. @_@
    '13.9.16 12:39 PM (39.119.xxx.105)

    전 은행에서 전화 오던데요
    도로 입금 됐다고
    글고 저도 제앞분이 돈만 놓고 가서 창구직원한테 맡긴적있어요

    은행가서 cc확인해보세요

  • 7. 근데
    '13.9.16 12:51 PM (14.53.xxx.1)

    어떻게 50만원이나 되는 돈을, 놓고 왔는지 가져왔는지 모를 수가 있죠???

  • 8. 며칠전
    '13.9.16 12:52 PM (114.205.xxx.223)

    며칠전에 제가 그런일이 있었어요
    실은 벌써 2번째네요 ㅠㅠ
    2번다 은행에서 전화왔고요
    다행이 뒷사람이 안갖고 가서 전화온거랍니다.
    전화오고 계좌로 바로 다시 들어오긴 했는데
    뒷사람이 갖고 가면 은행에선 따로 전화가 오질 않아요
    은행에 가셔서 cctv확인 하시는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712 저도 친정갑니다. 4 이번 추석 2013/09/17 2,162
300711 못입는 오염된 옷 어떻게버려요? 꼭 알려주세요! 8 정리중 2013/09/17 4,286
300710 명절스트레스 영영~ 안녕했죠. 14 스마일 2013/09/17 5,792
300709 용돈을 드려도드려도 늘 적다고 느끼는 친정부모님 1 어웨이 2013/09/17 2,040
300708 송편 1kg샀는데 800g뿐이 안돼요..우씨 3 ........ 2013/09/17 2,912
300707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저희집도 가고싶어요! 9 유인님 2013/09/17 3,452
300706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1 장혁전지현 2013/09/17 1,011
300705 40대가 시슬리 레인보우백 괜찮을까요?? 3 가방 2013/09/17 1,781
300704 "靑, 국정원 수사·조선일보 보도에 직접 개입".. 3 원세훈 공판.. 2013/09/17 1,822
300703 급해요..알감자가 쓰고 떫어요. 1 알감자 2013/09/17 1,732
300702 한샘 가구 별로라는 말 많던데.. 싱크대도 품질 별로인가요? 13 한샘 2013/09/17 21,706
300701 82님들~ 우리 명절 지나고 꼭 무용담 풀어보아요 1 꼭~ 2013/09/17 1,315
300700 포도 5K 한박스 대략 얼마정도 하나요? 13 궁금 2013/09/17 4,359
300699 서울경찰청, 대선 전 국정원 사건 조직적 은폐 정황 7 법정진술 2013/09/17 1,069
300698 방정리, 스크랩이나 copy 한 종이 어떻게 정리해야해요? 3 양파깍이 2013/09/17 1,254
300697 방금 잡채를 다 만들었는데요 8 나원참 2013/09/17 3,121
300696 사람 태반성분 한약...괜찮을까요?... 6 쩝... 2013/09/17 2,575
300695 의정부 맛집 6 어디있나요?.. 2013/09/17 2,271
300694 초1아이 친구가 뭔가요? 7 7살엄마 2013/09/17 2,343
300693 몸 따뜻해지는 차.. 생강차 말고 뭐가 있을까요? 6 차요 2013/09/17 3,131
300692 서로 돈 못줘서 안달복달?? 1 정말정말~ 2013/09/17 1,549
300691 멜로디언 인터넷보다 문방구가 더 싼가요? 2 하모니카 2013/09/17 1,165
300690 니꼬르의 한국말 1 우꼬살자 2013/09/17 1,559
300689 보험 설계사가 자꾸 @@엄마 어쩌고 문자 보내는데 거슬리네요 5 뭐야 2013/09/17 2,009
300688 당신의 추석은 안녕하십니까?” 1 조감 2013/09/17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