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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이 조기폐경걱정을 하는데요

,,,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13-09-16 10:38:45
원래 양이 적었고 삼일즈음이면 찔끔찔끔 나오듯이해서 사일 오일쯤에 끝난다고하던데요

요즘들어서 생리주기가 40일정도로 길어지고 자꾸 늦어진다고

걱정된다구 병원가본다고 하더라구요

주기가 길어지는게 폐경과 상관이 있나요? 그리구 미혼이 조기폐경걱정으로 산부인과가면 진료는 어떤식으로 할까요,,

원래 양이 적었고 저는 별거아닌거같다곤햇는데 본인이 걱정된다고 한번 가본다구 하네요. ,,,
IP : 183.109.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6 10:39 AM (183.109.xxx.239)

    동생은 26살이에요.

  • 2. ㅁㅁ
    '13.9.16 10:40 AM (1.236.xxx.192)

    26살에 조기 폐경? 그냥 생리불순 같은데요 ~~ 병원 가보세요 ~~

  • 3. 저도
    '13.9.16 10:41 AM (183.109.xxx.239)

    생리불순인거 같다고 했는데 티비에서보고 인터넷서 찾아보고 걱정된다고 가본다고해서요 ㅎ

  • 4. ㅁㅁ
    '13.9.16 10:42 AM (1.236.xxx.192)

    아는게 병인듯 ㅎㅎ 그냥 단순 생리 불순 같아요. 스트레스가 많거나 몸이 안좋을때 자주 그렇잖아요.

  • 5. 최근에
    '13.9.16 10:45 AM (183.109.xxx.239)

    일이 많아서 일주일에 3-4일정도를 야근하긴 했어요. 저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건 생리불순이라고 하는거라고 햇는데 부인과진료한번도 안받아봤다고 초음파해보겟다고 우기네요 ㅎㅎ

  • 6. 5555
    '13.9.16 10:50 AM (110.70.xxx.84)

    물론 스트레스 일 수도 있으나
    언니가 의사가 아니니 어찌 알겠어요

    자궁에 혹이 있어도 그렇고
    배 초음파 한번 해보는것이 위험한것도 아닌데

    예민하게 생각하시네요

  • 7.
    '13.9.16 10:52 AM (183.109.xxx.239)

    예민하게 생각한적 없는데요? 부인과진료받는거 말릴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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