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회담 TV중계 거부하죠?

。。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3-09-15 18:57:12
대통년이 한복이쁘장하게 입고 수첩이나 아이페드 그것도 부족하면 
보좌관들도 있고..

한복은 이쁘장 하더만..(옷만)

왜거부?
IP : 119.192.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5 7:00 PM (223.33.xxx.74)

    할수있는것이 없으니까요

  • 2. ...
    '13.9.15 7:03 PM (118.42.xxx.151)

    정치도 예능...
    쑈 같아요..

  • 3. ㅋㅋ
    '13.9.15 7:07 PM (115.126.xxx.33)

    왜 거부하겠어요...행여..지들 본색드러날까봐..!!
    또...병 걸리셨어요...란 말 밖에 더 하곘냐는...ㅋㅋ

  • 4. 블루라군
    '13.9.15 7:17 PM (58.76.xxx.222)

    능력이 모자라요

  • 5. ...
    '13.9.15 7:50 PM (211.234.xxx.197)

    와~ 잘하면 추석맞이 최대 예능프로가 되겠네요?
    제발 TV회담이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 6. 탱자
    '13.9.15 8:23 PM (118.43.xxx.3)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순발력이 있는 말솜씨가 일품이죠.

    생중계로 국민이 보는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야당의 요구를 설득력있게 설파하여, 여권이 진퇴양난의 곤궁에 빠뜨릴 가능성을 여권에서는 부담스럽게 여기겠죠...

  • 7. 럭키№V
    '13.9.15 9:01 PM (119.82.xxx.143)

    생방송에서 수첩 보는 모습이며 실수하는 모습 보이기 싫겠죠.

  • 8. ...
    '13.9.15 9:27 PM (58.234.xxx.69)

    와~ 잘하면 추석맞이 최대 예능프로가 되겠네요?
    제발 TV회담이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222222222222222

    저 사실 바뀐애가 tv에 나와서 얘기하는거 진짜 재밌게 봅니다. ㅎㅎ 개콘보다 더 재미있어요.

  • 9. 또다시
    '13.9.15 9:42 PM (116.39.xxx.87)

    카메라 옆에 두고 벅벅댈까 무서워서...
    소통은 혼잣말로 하는거라서...
    글자 해독 능력 떨어지는게 드러날까...
    김한길 말을 이해 못할까봐...뭐 이정도 이유로?

  • 10. ㅋㅋ
    '13.9.15 9:53 PM (125.177.xxx.83)

    회담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댓통님 머리속엔 온통 추석때 뿌릴 야당대표와 화기애애하게 찍은 뽀다구 있는 사진 한 방^^

  • 11. ...
    '13.9.15 10:12 PM (218.144.xxx.249)

    그분은 수첩과 프롬프트없이는 말을 못하시니까요.
    그분 수준 다들 아시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833 ‘고위 공직자 의혹’을 대하는 박 대통령의 이중잣대 2 샬랄라 2013/09/16 1,465
299832 작은어머님보고 자꾸 죄송하다고 하래요 20 명절철퇴 2013/09/16 4,984
299831 급)약속있는데 약을 먹어도 콧물이ㅠㅠ 3 ㅠㅠ 2013/09/16 1,234
299830 7개 교과서 저자들 “교육부 지시 거부, 행정소송 불사 1 교학사에 특.. 2013/09/16 1,907
299829 '채동욱 사태' 다루는 법사위에 새누리 전원 불참 1 감찰도 위법.. 2013/09/16 1,031
299828 검찰, ‘채동욱 불법사찰’ 배후 민정인지 국정원인지 즉각 수사해.. 1 조폭언론패악.. 2013/09/16 2,051
299827 靑, 채동욱 만신창이 만들어 내보내겠다는 저의 2 김기춘 2013/09/16 2,840
299826 아무리 이쁘장해도 팔자주름때문에 얼굴이 웃겨요. 3 완전 원숭이.. 2013/09/16 4,184
299825 초등3 아이 친구 문제-지혜를 주세요. 2 친구 2013/09/16 2,157
299824 치킨집은 한국 경제의 골칫덩이 - 월스트리트저녈 노후대비 2013/09/16 2,422
299823 언어 영재? 6 신영유 2013/09/16 3,596
299822 결혼전 상대집 추석 인사.. 7 질문 2013/09/16 4,357
299821 사법연수원 시어머니문자는 패자의 발악같아요. 8 .... 2013/09/16 4,597
299820 목디스크 2 111 2013/09/16 1,349
299819 앞유리가 금가고 옆면이 기스가 났는데 자차처리 1 자차 2013/09/16 1,754
299818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오토바이탄 애들이 제 차를 치고 넘어졌어요.. 7 어제 2013/09/16 3,032
299817 [원전]후쿠시마 부근산 농축산물과 사료는 수입에 제한이 없음! 참맛 2013/09/16 1,090
299816 어제 자전거 타던 아이랑 부딪쳤는데요 3 새가슴 2013/09/16 2,533
299815 님들도 유치원 선생님 추석선물까지하시나요 10 ㅜㅜ 2013/09/16 3,888
299814 170-110가까이 혈압이 나와 큰병원왔어요 3 건강최고 2013/09/16 11,335
299813 중고생학부모님들, 다시 유치원, 초저학년으로 되돌아 간다면.. 25 ddd 2013/09/16 4,282
299812 베이비 캐리어 잘 쓰신분 계신가요? 뽁찌 2013/09/16 1,258
299811 셀프파마하시는분 7 스노피 2013/09/16 4,653
299810 1학년인 아들이 축구부에 들어가려고 해요. 9 엄마 2013/09/16 3,046
299809 직장 다니는 맏며느리는 제사 오라하고 전업 둘째며느리는 오지 말.. 10 이해불가 2013/09/16 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