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13.9.15 4:10 PM
				 (220.70.xxx.20)
				
			
			진짜  !미친! 진상중의  진상이네요ᆞᆢ
2. 거지거지 상거지
			
				'13.9.15 4:13 PM
				 (112.145.xxx.76)
				 - 
삭제된댓글
			 
			그 몇만원 님 생계를 위해 노력하신 댓가인데 왜 쓸데없는 인간을 위해 봉사한걸로 만드시나요
전화해서 돈 받아내세요22222222222222222222
몇 만원이라니요... 돈에 값어치가 따로 있나요? 전화해서 받아내세요.
3. 문자를 먼저 보내세요.
			
				'13.9.15 4:17 PM
				 (116.120.xxx.67)
				
			
			설치비 미입금 되었습니다. 9월 17일까지 미입금시 추석연휴 후 내용증명 보내고 소액재판 하겠습니다. 바로 연락 올 겁니다.
4. 마이쭌
			
				'13.9.15 4:25 PM
				 (223.62.xxx.24)
				
			
			헉!!!!몇만원을  ??????   미친거 아닌가요 정말 추하네요  원글님    받으세요,  꼭!  받으세요     와,,,,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문자를   보내시든가해서   꼭 받으세요  그런인간은   봐주면   절대 안됩니다.    꼭!!!  받으세요.
5. ㅜㅜ
			
				'13.9.15 4:26 PM
				 (125.177.xxx.133)
				
			
			왜 이렇게 생각도 못해본 진상들이 세상에 많은 걸까요? 글만 읽어도 짜증..ㅡㅡ;;
6. 습관일듯해요
			
				'13.9.15 4:32 PM
				 (211.36.xxx.102)
				
			
			더러워서 피한다 하고 소액을 포기한 사람도 많을거구요. 
원글님 돈 몇만원만 처음 떼먹는 사람은 아닐거에요. 제대로 한번 된통 걸려서 혼이 놔봐야 조심할텐데 그걸 원글님이 총대 메느냐의 문제네요. 에효~왜 그러고 사나 몰라요.
7. 거지
			
				'13.9.15 4:55 PM
				 (119.194.xxx.239)
				
			
			얄미워서라도 꼭 윗분 조언처럼하세요
8. ..
			
				'13.9.15 4:56 PM
				 (220.73.xxx.37)
				
			
			진상중 최고네요
9. 진상
			
				'13.9.15 4:57 PM
				 (116.37.xxx.149)
				
			
			받으셔야죠.  그런 진상은 또 그럴겁니다
꼭 받으세요
10. 뭐 그런게 다있냐?
			
				'13.9.15 5:08 PM
				 (112.184.xxx.39)
				
			
			물건값 말도 안되게 깎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거 못봤습니다.
설치비 꼭 받아내시길 바라구요.
다음에라도 이런손님 다시 만나면 딱 거절하고 깎아 주시 마세요.
스트레스가 더 심해요.
11. 처음에
			
				'13.9.15 9:26 PM
				 (114.200.xxx.150)
				
			
			견적서나 이런거 주신 것 없나요?  사본 첨부해서 내용증명 보내세요.
별 어이없는 경우도 다 있네요
12. 처음에
			
				'13.9.15 9:28 PM
				 (114.200.xxx.150)
				
			
			요즘 이런 소액은 변호사 안끼고 약식으로 법원에서 판결 내려 준다는데요.
그런데 당연히 견적서 이런거 있어야 하고요.
진상이 깍을 때 쓴 문자나 통화 녹음 이런 거 있어야 해요.
앞으로 꼭 녹음해 놓으세요.
13. ,,,
			
				'13.9.15 11:28 PM
				 (222.109.xxx.80)
				
			
			얼마전에 개인 병원 의사 선생님이 환자 진료 해 주고 50만원인가
못 받았다고 82에 올렸는데 경찰서에 신고 하라고 해서 형사가 그 환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금방 받았다는 후기 올라 왔어요.
법 잘 아시는 분들 경찰에 신고 하면 안 돼나요?
14. .........
			
				'13.9.16 1:47 AM
				 (221.150.xxx.212)
				
			
			내용증명 보내고 경찰서에서 보자하면 보통 줍니다... 호구들을 찾는거죠.
15. 꼭받으세요
			
				'13.9.16 3:09 AM
				 (175.117.xxx.5)
				
			
			몇만원 갖고 지가 어쩔거야..포기하겠지..그런 생각으로 떼고 주는 비열한 인간들 많아요....정말 어찌나 열받는지 몰라요..반드시 받아내면 좋겠어요....달라고 하면 또 그런 인간들은 그깟 몇만원 갖고 그러냐며 되레 치사하니 어쩌니 지*해요...그 몇만원 떼먹은 지는 안치사하고...더러운 인간들 많아요..교묘히 남의 돈 먹을려고 잔머리 굴리는 인간들.
16. ...
			
				'13.9.16 9:51 AM
				 (125.134.xxx.54)
				
			
			제2의 피해자가 안생기게 이번에 본때를 보여주세요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뭐 그런 상그지가 다있데요
17. ..
			
				'13.9.16 10:59 AM
				 (211.178.xxx.53)
				
			
			전 하루종일 힘들게 일해주고 일당 깍인적 있어요ㅜㅜ
남들보다 요구하는것도 두배였구 시간도 몇 시간이 더 걸렸는데 다 해놓구 자기들이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 절약을 해야한다며 일당을 오만원이나 깍아달라고 통 사정을 하더군요.
얄미워서 다 받을려고 했으나 제가 잠깐 착각한게 있어 어쩔수 없이 깍아주었는데...회사에 컴플레인까지
넣었더군요. 진상짓에 야비하기까지 정말 최악에 손님이었어요.
18. ,,,
			
				'13.9.16 11:28 AM
				 (115.140.xxx.42)
				
			
			그렇게 해야 꼭 잘살고 알뜰하다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저런 마인드로는 결코 잘살지않아요...
인생이 긴데...
19. 22
			
				'13.9.16 12:34 PM
				 (14.32.xxx.7)
				
			
			설치비 미입금 되었습니다. 9월 17일까지 미입금시 추석연휴 후 내용증명 보내고 소액재판 하겠습니다. 바로 연락 올 겁니다   222222.
20. 333
			
				'13.9.16 1:32 PM
				 (218.55.xxx.194)
				
			
			설치비 미입금 되었습니다. 9월 17일까지 미입금시 추석연휴 후 내용증명 보내고 소액재판 하겠습니다. 바로 연락 올 겁니다 333333333....
공임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생각을 고쳐줘야해요.. 앞으로라도 이렇게 살지 않게!
21. ...
			
				'13.9.16 4:25 PM
				 (175.253.xxx.232)
				
			
			문자로 찾아가서 받겠다고 하시고 왕복 비용 추가된다고 하세요..
완전 도둑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