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 검찰총장이 5개월 동안 한 일!!!

참맛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3-09-15 14:01:20

채동욱 검찰총장이 5개월 동안 한 일


1.전두환 추징금 환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909223006750

2.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0914100007282

3. 원전비리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827172406308

4. 4대강 비리 수사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521155710361

5. 5촌 조카 사기 혐의, 근혜봉사단 회장 금품수수 의혹 수사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17997


평검사회의가 전국적으로 확산 중. 총장 날리려다 닭털 뽑힐 전화위기.

이러니 친일수구들의 집중공격을 받는군요!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3.9.15 2:06 PM (119.64.xxx.153)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네요.
    정말 답답한 노릇이네요.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살기 힘든 대한민국이네요.

  • 2. ..
    '13.9.15 2:23 PM (211.224.xxx.241)

    전 박근혜가 대통령되더니 좋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고자 이런일들 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 3. 헉! 211.22님..그럴리가요?
    '13.9.15 2:50 PM (121.139.xxx.48)

    본데없고 배운데 없는게 그자리 간다고 바뀔까요?

    상상력도 풍부하시지...지 목조르는 인간은 얄짤 없이 자르라고 배웠을걸요..

    배운데로 하고 있는 중이고요...ㅜ.ㅜ

  • 4. ..
    '13.9.15 2:52 PM (180.70.xxx.19)

    아직 하실일이 많은데 말이지요..

  • 5. 왠지
    '13.9.15 3:29 PM (175.114.xxx.168)

    제 덫에 제가 걸릴것 같은 좋은 예감?
    털끝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는 검사들은 모두 뭉치길..

  • 6. 마이쭌
    '13.9.15 4:40 PM (223.62.xxx.24)

    저도 바뀐애가 대통령되고나서 정말 뭔가를 보여주려고 이런일들을 벌였나 쫌 놀라고 당황했었어요 내가 잘못생각했나싶어서......한편으론 뒤로다른 큰일을 꾸미느라 이럴수도있겠구나 했는데...... 헐;;;; 역시 내눈이 정확했었군요... 이모든게 채총장님께서 하신일이 었어요 ㅠㅠ

  • 7. 마음이 아파요
    '13.9.15 10:51 PM (218.39.xxx.173)

    의로운 사람이 핍박받는 이 시대가 슬프고 마음아픕니다.
    박근혜와 그 지지자들, 찍은 인간들 다 정말정말 미운 마음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45 음식다하고나면 도착하는 여자사람... 19 쩝.... 2013/09/18 10,350
300644 아리따움에서 화장품 구매하면요 7 샘플 2013/09/18 1,991
300643 이쯤되면 친정오빠 정상아닌거죠?? 8 휴~~ 2013/09/18 4,196
300642 좀아까 산책하면서 문득 든생각... 정말 정말 궁금해요.. 2 좀 뜬금없지.. 2013/09/18 1,521
300641 14년된 그랜저 XG 15 의견주세요~.. 2013/09/18 3,308
300640 남동생,올케 흉좀 볼랍니다 ㅠ 7 털파리 2013/09/18 5,159
300639 복코는 성형하면 망하나요? 11 복코 2013/09/18 11,871
300638 은평뉴타운 동네 어때요 5 양파깍이 2013/09/18 3,720
300637 전화안하는 아랫동서 49 짜증 2013/09/18 13,552
300636 책상 구입 조언 부탁드려요.. 1 데스크 2013/09/18 1,015
300635 개님께서 몸살이시래요. 9 추석명절 2013/09/18 3,049
300634 단식중인데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0 신기해요 2013/09/18 4,946
300633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2013/09/18 2,708
300632 카톡 질문드려요... 1 side 2013/09/18 1,350
300631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눈에띄네 2013/09/18 4,660
300630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손전등 2013/09/18 1,804
300629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언제나 화이.. 2013/09/18 4,723
300628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2013/09/18 1,364
300627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초겨울 2013/09/18 1,424
300626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2013/09/18 1,768
300625 소개팅에서.. 6 2013/09/18 2,365
300624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대박 2013/09/18 2,441
300623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히히 2013/09/18 4,620
300622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도와주세요 2013/09/18 13,515
300621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에세이 2013/09/18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