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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복

느낌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13-09-15 10:51:32
얼마전에 자게에 개량한복입은 사람에 대한 느낌을 묻는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그때 댓글들을 보며 사람생각이 다 비슷한가?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연히 채널돌리다 kbs1에서 하는 스카우트란 프로 보고 있는데 거기 심사위원으로 나온 질경이 대표? 여자분 입으신거 참 예쁘네요. 저런 옷은 맘껏 입고 돌아다닐수 있을 듯...
IP : 61.252.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5 10:56 AM (59.15.xxx.61)

    좀 괜찮다 싶고 우아해 보이면
    가격이 착하지가 않던데요.
    그 돈주고 사려면
    백화점 가서 늘상 입는 외출옷 사겠다 싶어요.
    저런 옷을 매일 생활에서 입을 수는 없잖아요.

  • 2.
    '13.9.15 11:23 AM (119.194.xxx.239)

    저 방금 봤어요. 단순한 색에 배색만 잘하면 예쁘다니까요. 생활한복은 유행도 안타니 한반가면 더 오래입어서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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