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ㅡ그지목사 욕나오네요.
그알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13-09-14 23:51:01
목사가 장애인 인생에 빨대 꽂았네요.
그런데 가족들은 저런 시설에 장애인을 맡기면 가족들은 면회 안가나요?
가 봤다면 욕창을 봤을텐데.
와...저런 욕창은 첨 보네요.
IP : 122.36.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13.9.14 11:56 PM (118.36.xxx.10)장애인 가족은 무지해서 독박쓰고
거지새끼먹사는 빨대 꽂고..
복장터지네요.2. 이러니
'13.9.14 11:59 PM (124.55.xxx.130)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종교인(목사던 중이던 신부던)이 되는것은 법으로 자격수준을 두게 해야합니다..
뭐 저런 드러운 쓰레기가...뱀탕이랑 보신탕이랑 처먹고 여자까지 두고 있군요,,,장애인이라는데 저거 사기꾼 아닌가 싶고,,,참..3. ,,,
'13.9.15 12:13 AM (119.71.xxx.179)일단 성당은 마음대로 못지으니까요..많지도 않고..
아..진짜 저놈은 아주 죽이고싶네요. 저런 시설들 까보면 상당히 문제 많을겁니다. 나라에서 운영을 하면 안될려나..4. 개나리1
'13.9.15 12:14 AM (211.36.xxx.156)악...예고편이 더 무서워요...ㅠㅠ
5. ‥
'13.9.15 12:53 AM (122.36.xxx.75)정식목사아리라네요 ‥
목사라고 거짓말하고 돈을위해 장애인모으고 사람들이기부한돈 장애인밑으로나온 장애인수당까지
개인용도로쓰고 ‥저넘이 악마이다란샹각들었어요6. 물고기
'13.9.15 1:24 AM (59.5.xxx.142)소시오페스가...
말이나 글에서봤던 소시오페스가 저거네요7. .....
'13.9.15 1:08 PM (112.186.xxx.174)저 목사뿐 아니라..
장애인쪽에서 일해봤는데..비장애인하고 똑같은 사기꾼들 많아서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641 |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 콩 | 2013/09/18 | 2,708 |
300640 | 카톡 질문드려요... 1 | side | 2013/09/18 | 1,350 |
300639 |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 눈에띄네 | 2013/09/18 | 4,660 |
300638 |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 손전등 | 2013/09/18 | 1,804 |
300637 |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 언제나 화이.. | 2013/09/18 | 4,722 |
300636 |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 | 2013/09/18 | 1,363 |
300635 |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 초겨울 | 2013/09/18 | 1,424 |
300634 |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 | 2013/09/18 | 1,768 |
300633 | 소개팅에서.. 6 | 린 | 2013/09/18 | 2,365 |
300632 |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 대박 | 2013/09/18 | 2,439 |
300631 |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 히히 | 2013/09/18 | 4,620 |
300630 |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 도와주세요 | 2013/09/18 | 13,515 |
300629 |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 에세이 | 2013/09/18 | 911 |
300628 |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 바베큐 | 2013/09/18 | 7,453 |
300627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 참맛 | 2013/09/18 | 1,939 |
300626 |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 | 2013/09/18 | 1,066 |
300625 |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 저녁 | 2013/09/18 | 2,370 |
300624 | 방송국 숨바꼭질 | 우꼬살자 | 2013/09/18 | 871 |
300623 |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 | 2013/09/18 | 1,834 |
300622 |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 제사 없어 | 2013/09/18 | 2,322 |
300621 |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 태양의빛 | 2013/09/18 | 4,394 |
300620 |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 안 말려서 | 2013/09/18 | 2,314 |
300619 |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 | 2013/09/18 | 3,374 |
300618 |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 전화하기 | 2013/09/18 | 1,329 |
300617 | 제생일이예요 11 | 오늘 | 2013/09/18 | 1,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