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 덕택에 오늘본 시험도
작성일 : 2013-09-14 23:03:20
1652622
합격한 것 같아요
아까 5시에 정답 올라왔는데
11월 면접시험에 올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선후배님들
이젠 웬만하면
아기랑 둘만 같이 두면 안되겠어요
정말 우리남편 정신병자 맞는 것 같아요
외도를 하고도
애한테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단 11월시험과 아기케어 올인하고요
변호사님이랑 심리상담샘들에게도 상의해봐야겠네요
다시..
IP : 121.188.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4 11:34 PM
(211.199.xxx.101)
우선 축하드려요..외도하고도 이상한 소리하는 그 남편놈은 신경도 쓰지마시고 면접에도 홧팅입니다.
2. ^^
'13.9.14 11:51 PM
(61.102.xxx.248)
몇번 올리신 글들 보면서, 함께 속상했는데 ... 축하드려요 .
고생하셨어요 . 남은 면접에 집중하셔서 마무리까지 잘 하시길 바래요 ㅎㅎ
3. ㄱㅅ
'13.9.15 12:00 AM
(121.188.xxx.144)
82님들과 함께 하니
못할게 없는 것 같아요
음
6월ㅡ지금시험의 원서접수자격인
회화시험 이년만에 이틀 공부해서 합격해서
지금 이필기시험 볼 수 있게 되었구
오늘도 덕분에 통과했네요
남들은 오월부터 준비한시험
삼주도 공부 안하고요
주위분들의 도움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이 이삼주도
공부하다 힘들때마다 82 와서 쉬고
다시 공부하고 했죠
11월 면접시험에도 합격해서
좋은 소식 꼭 올리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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