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연락안하는데 추석때 제처신은 어찌하면 좋을지.
1. ...
'13.9.14 3:36 PM (182.222.xxx.141)그 지경이면 안 가는 게 맞는데요. 피차 안 보고 사는 게 옳아요. 저 낼 모레 시어머니 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될 지 뻔히 알면서 불구덩이로 들어 갑니까? 남편만 보내세요. 그런다고 님 나쁘다고 하는 사람 있음 그 사람이 나쁜 거에요.2. ..
'13.9.14 3:38 PM (122.36.xxx.75)그런악담들으면서 까지 봐야하나요?
저희시모께서도 한 악담하시는데.. 전악담에는 대차게 대응합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대응하니 더 무시하더군요..
뒷일걱정되시면 아무말 안하시는게 맞고
님홧병안생기고 시모말함부로 못하게할려면 한동안 집안시끄러운것쯤은 감당하셔야죠
뭐든 희생없이 얻어지는게 있겠습니까..3. ...
'13.9.14 3:44 PM (175.194.xxx.113)온갖 막말에 이간질...그러면서 자기가 되려 자기가 피해자 코스프레...
며느리된 도리로 참고
나이 어린 사람 도리로 참고...
5년 참다가 결국 폭발해서
지금은 인연 끊고 삽니다.
시가에서 전화해도 전화 안 받고 오라고 해도 안 가요.
한 4년 지났는데도 시가에선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우리 친정으로까지 연락해서 저를 움직이려 하네요.
그래도 꿈쩍 안 하려구요.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우리 아이 붙잡고 앉아서
제 흉 보고 있던 시모를 잊을 수가 없네요.4. ..
'13.9.14 4:20 PM (118.42.xxx.151)부모가 아니라 장사꾼 마인드네요..
가지 마시고...그냥 냅두세요...
저런 사람은 변명할 기회도 주면 안되요..
그냥 주위 사람들마저 저 사람 옆을 하나둘씩 다 떠나가게 그냥 님은 아무말 말고.. 사람들이 저 사람이 얼마나 악한지 느끼게 해주면 되요..
괜히 만나서 부딪히고 서로 얼굴 붉혀봤자.. 진심으로 얘기 안나와요..
일단 무시하세요...
시모 자리가 무슨 벼슬인줄 아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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