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네덜란드 여행갔다왔는데

...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13-09-14 14:11:11
화장실가서 놀란게 확실히 우리나라 화장실
소변기보다 위치가 높았다네요ㅋ
거기 남자들 평균키가 185가 넘는다나...
그리고 놀란게 차를보니 대부분이
벤츠,bmw,아우디....
IP : 223.62.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4 2:17 PM (175.194.xxx.113)

    그 지역에서는 그 차들이 국산차(대부분 독일 브랜드긴 해도)이고 우리나라차들이 외제차잖아요ㅋㅋㅋ

  • 2.
    '13.9.14 2:22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어떤 화장실 가서는 거울도 못보고 왔어요 높이 있어서 근데 큰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람도 많아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았었어요

  • 3. 네덜란드인이 유럽에서
    '13.9.14 2:36 PM (117.111.xxx.82)

    가장 키가크데요..작년에 갔는데 ...다시가고싶은나라에요
    정말유럽같다라는 ,,,

  • 4. ㅎㅎㅎ
    '13.9.14 2:41 PM (121.162.xxx.105)

    제 남편 찾으셨어요 ㅎㅎㅎ 180인데 자기네 나라에서 너무 작아서 부끄러워해요 ㅎㅎㅎ 여자 신장 평균은 170이라 저는 이만 저만 땅에 붙어다니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 5. 샤비
    '13.9.14 2:41 PM (175.198.xxx.86)

    미국갔더니 거지도 양담배를 피더라는....

  • 6. ...
    '13.9.14 2:44 P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고딩때 홀랜드 친구랑 펜팔을 오래 했었는데 이 친구가 저보다 3살 어려요. 근데 키가 175(중학생).가족 사진보고 또 충격...거인들이던데요.^^
    젤 부러웠던건 방학이라고 친구들이랑 기차 타고 독일 가더군요.
    유럽애들은 정말 좋겠어요.

  • 7. ㄷㄱ
    '13.9.14 2:48 PM (115.126.xxx.33)

    ....님...우리도 기차타고 유럽갈 수 있어요....
    똥누리당 쥐박이 이런 친일 수꼴들 덕분에...못하는 거지..

  • 8. ,,
    '13.9.14 3:03 PM (119.71.xxx.179)

    소변기...우리 부모님 말씀이랑 같네요 ㅋㅋ

  • 9. ...
    '13.9.14 3:37 PM (124.53.xxx.138)

    223.62.xxx.51 = 개포동

    포동이는 국정충 알바해서 돈 많이 벌었을텐데 그 돈으로 해외여행 좀 다녀와...
    맨날 어디 다녀온 친구가 그러는데요 이런 쓰레기 글만 쓰지 말고...

  • 10. .....
    '13.9.14 4:58 PM (27.1.xxx.11)

    하물며 미국개는 영어도 다 알아들어요~

  • 11. ㅎㅎ
    '13.9.14 7:58 PM (220.78.xxx.119)

    코스트코만 가도 변기가 높아요...
    저 키 170인데.. 작은 분들은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 12. 네델란드는
    '13.9.14 11:58 PM (49.183.xxx.96)

    국산차 없을걸요.
    네델란드에서 차 한 대도 안 만들거여요, 아마.
    다 스웨덴제 독일제 영국제 프랑스제 일제 등 외제차들.

    유럽에 차 안 만들고 다 수입해서 쓰는 나라 많아요.

  • 13. ...
    '13.9.15 12:22 AM (31.19.xxx.59)

    현대자동차 SUV도 많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919 은평뉴타운 동네 어때요 5 양파깍이 2013/09/18 3,775
300918 전화안하는 아랫동서 49 짜증 2013/09/18 13,620
300917 책상 구입 조언 부탁드려요.. 1 데스크 2013/09/18 1,086
300916 개님께서 몸살이시래요. 9 추석명절 2013/09/18 3,319
300915 단식중인데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0 신기해요 2013/09/18 5,021
300914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2013/09/18 2,832
300913 카톡 질문드려요... 1 side 2013/09/18 1,507
300912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눈에띄네 2013/09/18 4,749
300911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손전등 2013/09/18 1,895
300910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언제나 화이.. 2013/09/18 4,925
300909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2013/09/18 1,428
300908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초겨울 2013/09/18 1,466
300907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2013/09/18 1,872
300906 소개팅에서.. 6 2013/09/18 2,413
300905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대박 2013/09/18 2,488
300904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히히 2013/09/18 4,678
300903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도와주세요 2013/09/18 13,558
300902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에세이 2013/09/18 963
300901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바베큐 2013/09/18 7,616
300900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참맛 2013/09/18 1,992
300899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2013/09/18 1,266
300898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저녁 2013/09/18 2,518
300897 방송국 숨바꼭질 우꼬살자 2013/09/18 928
300896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2013/09/18 1,885
300895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제사 없어 2013/09/18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