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얼마나 눅눅한지 몰라요.
얼마전 계속 날씨 쨍할 때 닦아서 집어넣으려다 
귀찮음에 며칠 방치했는데 다시 틉니다. 
여름엔 약간 더운 느낌이 싫더니만 지금 딱 좋네요.
            
            제습기 안 집어넣기 잘했어요.
                어후야                    조회수 : 4,320
                
                
                    작성일 : 2013-09-13 15:59:53
                
            IP : 115.137.xxx.1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13.9.13 4:00 PM (219.251.xxx.5)- 저도 방금 제습기 가동했는데~~~ 
- 2. ㅇㅇ'13.9.13 4:04 PM (211.36.xxx.18)- 저도 어제 밤부터 가동 ㅋ 습도 좀 높더군요 
- 3. ㅇㅇㅇ'13.9.13 4:05 PM (203.251.xxx.119)- 요즘은 밤에 추워서 이불 덮어야 돼서 제습기로 이불 뽀송하게 만들었네요. 
- 4. 저도요'13.9.13 4:07 PM (58.236.xxx.103)- 지금 빨래 말리고 있어요. 
 끈적끈적 이제 우리나라 날씨 예전 날씨가 아니네요.
 제습기는 겨울에도 종종 필요해요.
 잘 준비했다고 생각해요.
- 5. ..'13.9.13 4:09 PM (119.67.xxx.194)- 저도 방금 청소기 돌리고 환기 끝내고 제습기 가동.. 
- 6. ㅎㅎ'13.9.13 4:11 PM (115.137.xxx.133)- 그렇죠~ 여름에 제습기가 좋다 아니다 말도 많았는데 요즘 같이 서늘한 날 에어컨 제습으로 틀 수나 있나요? 방방마다 끌고다녀야겠어요~^^ 
- 7. 저는'13.9.13 4:11 PM (121.157.xxx.2)- 겨울에도 돌려요. 
- 8. 저도요 ㅋㅋ'13.9.13 4:12 PM (175.210.xxx.163)- 제습기는 장마철에 반짝 쓰는거 아니냐며 안사던 아는이 하나... 
 장마 다~ 지나고서 안되겠다며 진작 살껄 그랬다고 ㅋㅋㅋㅋ
 저도 방방마다 돌리며 보송해서 너무 좋아요. 제습기 돌리고 나서 잠깐 문열어 환기 시켜도
 그리 습하지 않아요.
 전기세 차이 못느낌.
- 9. 저랑 똑같음'13.9.13 4:16 PM (124.243.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부터 다시 가동해요.. 
- 10. 어제 오늘'13.9.13 4:24 PM (125.176.xxx.188)- 비오고 덥고...습도도 여름처럼 ㅜㅠ. 
 내년엔 제습기 저도 꼭 사려구요.
- 11. 음냐'13.9.13 4:41 PM (112.149.xxx.8)- 저는 집어넣었는데 어제 꺼내야되나 계속고민했다능.... 
 진짜 눅눅하네요
- 12. ....'13.9.13 5:39 PM (124.54.xxx.205)- 어휴 저도 지금 돌리고 있어요 거실에 놓고 돌리는데 날씨가 많이 안더우니 제습기 돌려서 덥지도 않고 좋네여 
- 13. 어제 그젱'13.9.13 8:13 PM (211.117.xxx.68)- 어제그제 이틀 돌렸어요. 
 어쩜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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