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이런 생각 하는건가요. ^^a
매 회 볼 때 마다 전 그리 생각이 들어서요.
억측이라 해도 어떻게든 태공실 의문의 사고와 뭔가가 연관 잇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추측성 글은 아무도 안올리시길래 냅따 올려봅니다. ^^a
주중원 죽은 게 아니기를 바라는데 어흑.
호텔 아줌마 처럼 깨어날거라 믿어요!!!!!!!!!
저 혼자 이런 생각 하는건가요. ^^a
매 회 볼 때 마다 전 그리 생각이 들어서요.
억측이라 해도 어떻게든 태공실 의문의 사고와 뭔가가 연관 잇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추측성 글은 아무도 안올리시길래 냅따 올려봅니다. ^^a
주중원 죽은 게 아니기를 바라는데 어흑.
호텔 아줌마 처럼 깨어날거라 믿어요!!!!!!!!!
아래 어딘가에 저도 의문 제기했었어요!
년도가 너무 차이가 나요
공실이는 7년전 주군은 15년전..
진짜 그러네요. 정말 다들 기억력도 좋으시고 논리적이셔요@.@
전 어쩜 그리 같이봐도 감정적인것만 기억할까나..
오오. 계셨네요.
전..저만 이런 생각 하는 줄 알고 있었어요.
드라마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나 햇어요.
뭔가 연관이 잇을 것만 같아요. ^^
대학시절 (졸업은 못했다고 하니) 외국으로 건너갔을 확률은 없는거겠지요.
그냥 사고라고 안하고
'의문의' 사고라고 하는게 한번 짚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그리고 한나가 희주를 볼 수 있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그것도 궁금했어요...^^;
시청자를 들었다놨다 어제 방송에서도 온몸에 닭살과 전율을 느끼게 하더니...
어제 방송 내용에서 자이언트 회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은 한동안 멍-하게 바라보게 하다가 5초 후 저를 경악하게 만들었다지요. 충격 그 자체 였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주중원이 어깨를 들썩이며 으쓱 으쓱 잘한다... 율동하는 장면에선 손발 오그라들게 만들고.
이젠 꺄아...소리 내는 정도는 우습게 매 회 반복 되는 것 같아요. ㅋ
공실이 사건 정말 궁금해집니다.
주군만이 귀신을 쫓을 수 있는 이유는, 1화에서 나온 것 아닌가요?
아주머니가 알려주셨다고(주군의 차가 지나갈 줄을)
벼락은 피해가도 나는 못 피해갈 거라고 하셨는데..
라고 태공실이 차안에서 얘기하는 거요^^;
(재건축 때문에 찾아간 할아버지가, 죽은 아내가 집 처분을 못하게 한다면서 꽃을 증거로 대니까 그 꽃을 잘라버리잖아요.
할아버지가 치를 떨며 벼락 맞을 거라고 하니까, 주군은 어디 내가 벼락 맞는지 보자고 하면서 우산을 치우지만 벼락은 안 떨어지고.. 대신 태양을 만나죠)
아무튼 태양의 사고는 무언가가 다른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지만, 주군과 의도된 설정은.. 왠지 1화의 얘기가 다였을 것 같아요^^;
음. 님의 글을 읽고보니 그럴 것도 같네요.
차라리 이 드라마 다 끝나고 난 후 한꺼번에 몰아보기로 볼 걸 그랬어요.
추석 때 이 들마 방송 안하면 2주를 어째 기다릴까요. ㅜ.ㅜ
공실이 사고가 외국에서 났을수도 있잖아요..보면 공실이 공부도 잘했고
얼마전 동창회에서 학교 다 안마쳤다고 학벌이 아깝다 뭐 이런애기 한거 같아요
3년이나 누워있었다 한 것 같은데. . . . . . . . .
외국에서 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교환학생이라던가 유학, 어학연수 등등.....가능성은 무지 많지요.
고로 공실이 사고와 주중원이 연관성이 있을 거 같아요
오.저는 보면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말씀들 듣고 보니 정말 공실의 사고와 주중원이 관련이
없을리가 없겠네요.
드라마 보면 저희 남편은 저보고 예리하다 자주 그러는데
하하. 82쿡님들을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3631 | 비즈공예 와 도자기공예중에서 4 | 배움 | 2013/10/03 | 932 |
303630 | 백화점 썬글라스 환불 되죠? 1 | 썬글라스 | 2013/10/03 | 1,044 |
303629 | 표범에게 씹히는 여자 모델 3 | 우꼬살자 | 2013/10/03 | 2,040 |
303628 | 발목을 접질렸어요.한의원,정형외과 어디로 가야 할까요? 7 | 단팥빵22 | 2013/10/03 | 1,413 |
303627 | 한국 드라마들 키스씬 너무 담백해용... 18 | 주군홀릭 | 2013/10/03 | 4,203 |
303626 | 둘째임신했는데 풍진항체가 없어요 3 | ........ | 2013/10/03 | 2,241 |
303625 | 김익한교수 " 대화록 실종 표현 옳지 .. 13 | // | 2013/10/03 | 931 |
303624 | 잔머리를 잘쓰고 임기응변이 뛰어난건 머리가 좋은거라고 볼수있나요.. 17 | 궁금 | 2013/10/03 | 11,340 |
303623 | 제왕의 딸 수백향 재미있나요? 3 | 사극 | 2013/10/03 | 2,604 |
303622 | 취업을 했는데요 2 | .. | 2013/10/03 | 968 |
303621 | 공공 에티켓좀... 1 | 아줌마/아저.. | 2013/10/03 | 393 |
303620 | 원룸 천장에서 물새기를 5개월째에요. 1 | 음 | 2013/10/03 | 903 |
303619 | 가 볼만한가요? 7 | 세계불꽃축제.. | 2013/10/03 | 802 |
303618 | 개나 고양이 자기 차에 치어 날아가거나 바퀴로 뭉갠 느낌 있는데.. 10 | 그러는거 아.. | 2013/10/03 | 1,943 |
303617 | 슬로푸드축제 | 연화 | 2013/10/03 | 669 |
303616 | 수술 집도한 의사한테 봉투인사 해야 하나요. 50 | 수고비.. | 2013/10/03 | 16,414 |
303615 | 기차안에서 계속 떠드는 사람은 무슨개념으로 사는걸까요. 3 | 옐로우블루 | 2013/10/03 | 1,776 |
303614 | 윤기없는 양파멸치볶음 구제법 알려주세요 4 | 섬아씨 | 2013/10/03 | 1,001 |
303613 | 초등1학년 상담주간 상담 전화로도 해도 괜찮을까요? 1 | 초등1학년엄.. | 2013/10/03 | 648 |
303612 | 요즘 중딩내신영어 쉽지 않네요 7 | .. | 2013/10/03 | 1,891 |
303611 | 중1들 보통 시험기간에는 밤에 몇시까지 공부하나요? 11 | 중1 | 2013/10/03 | 1,863 |
303610 | 에선 "너만 조용하면 집안 시끄러울 일 없다".. 106 | 득남이는고민.. | 2013/10/03 | 14,817 |
303609 | 올리브채널 진짜 아까워요 1 | 죽순이 | 2013/10/03 | 1,855 |
303608 | 문예비평이란건 1 | 똑 | 2013/10/03 | 435 |
303607 | 아주 슬픈노래 추천해주세요.. 38 | 가을 | 2013/10/03 | 5,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