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유기견보호소 산책봉사 자원봉사자 찾아요.

eenp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3-09-12 00:38:31
저희가 가는 일산 유기견 보호소는 이제 막 개설된 곳이며 대형견이 많은 곳입니다. 매주 토요일 3 ~ 4시간 정도 애들 산책시킬 분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kizlyar/20
IP : 124.61.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혼자
    '13.9.12 12:48 AM (222.101.xxx.93)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아 카페에 가서 물어봐야겠네요..^^

  • 2. 이런 봉사도 있군요
    '13.9.12 3:03 AM (115.93.xxx.59)

    집만 가까우면 해보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 3. 좋네요
    '13.9.12 10:10 AM (222.107.xxx.181)

    저는 이런 봉사는 학교에 공문을 넣어서
    중고등학생이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제대로된 봉사하고 싶어도
    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지하철에서 피켓들고 있고 하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일반인들도 하면 좋겠지만요...

  • 4. 글쎄요
    '13.9.12 11:13 AM (39.7.xxx.196)

    경험 별로 없는 중고생이 산책시키다가 대형견들 흥분했을 때
    진정 못시키면 어찌되나요? 주변 어린 아이들이 위험해질 수도
    있고 그러면 보호소 개들도 위험해질 수 있을텐데요. 전 학생들
    에게 이런 봉사 맡기는 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보호소 내
    에서도 할 일이 많을텐데요. 청소나 목욕부터 해서요. 냄새가
    나서 싫다고 하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55 9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13 1,189
298754 5세 아들 넘어져서 이마를 꽝 부딪혔는데요..그 자국이 남아요 3 이마걱정 2013/09/13 2,549
298753 박원순 얼굴 21 기가막혀 2013/09/13 3,889
298752 요즘 아이들 느긋함을 배우고싶네요 11 2013/09/13 3,175
298751 질좋은 보세쇼핑몰 아시는분~~~ 24 ,,, 2013/09/13 7,442
298750 폭력성 교정 프로그램 같은것.. 있기는 있을까요?ㅠㅠ (남편폭력.. 소원 2013/09/13 1,152
298749 단유 8개월째, 가끔 한쪽 가슴이 찌릿하고 아픈데요 2 맘마 2013/09/13 1,868
298748 살아있는 꽂게 한박스 어떻게 손질해야 할까요? 6 2013/09/13 2,314
298747 꼬리곰탕 끓여야 하는데 냄새잡는법 2 ㅇㅇ 2013/09/13 2,924
298746 세입자 인데요 도어락 고장시 6 질문 2013/09/13 6,322
298745 잠이 많아도 너무 많은 수험생. ㅠㅠ 23 수험생맘 2013/09/13 4,264
298744 천주교 연도회에서 모든걸 다해주나요? 8 친정엄마 장.. 2013/09/13 3,925
298743 지금 일어나신분...날씨 5 날씨 2013/09/13 2,200
298742 더 이상 희생되는 아이들을 막기 위해 서명해주세요-아바즈 발자국.. 1 구르는 돌 2013/09/13 1,306
298741 남편 직장 상사분~ 너무 멋지세요. 11 ... 2013/09/13 4,602
298740 집에서 만든 알로에겔..계속 써도 될까요? a 2013/09/13 1,095
298739 여자로서 늦게 알게되서 아쉬운 것 세가지(여성용품?) 94 W 2013/09/13 45,650
298738 출산 앞두고 남편 반찬 뭐 해놓고 가는 게 좋을까요? 22 사랑 2013/09/13 3,724
298737 관상 재밌네여 Tesssm.. 2013/09/13 1,907
298736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를 절실하게 느낀 어제 저녁.. 1 대중교통 2013/09/13 1,754
298735 이미지로 본 직장인들의 하루 글루미선데이.. 2013/09/13 1,285
298734 스테인레스 지브라나 씨걸 도시락이요 히잉 2013/09/13 1,807
298733 제 이야기좀 봐주세요 9 -.,- 2013/09/13 2,788
298732 서른중반. 백수되서 혼자 여행왔어요. 8 연우 2013/09/13 6,056
298731 시아버지 생신이 지났네요 1 앗 이런 2013/09/13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