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는 왜?

설설희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13-09-10 20:02:50
어쩌자구 이제 마마를 다시 생각하는 걸까요?
설희랑 잘 됐으면 좋겠는데... ㅠㅠ
설희 연기 잘하지 않나요?
오로라보는 눈이 진짜 사랑담겼더라구요.
IP : 1.227.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3.9.10 8:07 PM (203.226.xxx.246)

    오로라 미쳤나. 왔다갔다 간만보네요

  • 2. ..
    '13.9.10 8:08 PM (112.185.xxx.109)

    좋아하는맘 어쩔수없잖아요

  • 3. 어차피
    '13.9.10 8:16 PM (121.168.xxx.104)

    남녀 주인공으로 뽑아놨으니 연결은 시켜줘야겠고 작가도 헷갈리나봐요.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주인공들이 완전 둘 다 비호감이 됐어요.적어도 예전 작품들에선 주인공들이 이쁨 받았었는데 이번 작품은 주인공들을 망가뜨려 버리는 최초의 작품이 될듯요.매니저는 그냥 이 진흙탕에서 빨리 빠지는게 낫겠어요.두 주인공 이어주려고 매니저까지 이상하게 만들어 버릴까봐 걱정되네요.

  • 4. ,,,,,,,,,,
    '13.9.10 8:31 PM (112.150.xxx.207)

    오로라도 작가한테 밉보였나봐요.
    살쪄서 밉보인건가...???
    이런 진상 커플은 진상끼리 만나서 잘먹고 잘살라고 해야해요.
    설매니져같이 조건좋고 성품좋은 사람이 왜 저런 진상한테 절절 매는지 이해불가예요.

  • 5. 작가미워
    '13.9.10 9:01 PM (116.38.xxx.10)

    그러게요. 떡대데려다 연어까지 구워먹이는 설희부모님들 어째요ㅜ

  • 6. 짜증
    '13.9.10 9:21 PM (124.51.xxx.155)

    짜증나서 돌려버렸어요. 으웩!

  • 7. 여름
    '13.9.11 3:13 AM (118.42.xxx.135)

    로라~짜증나네요..왔다갔다..사람 마음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설희에게 내가 못되게해도 버리지 말라고 한지 하루나 지났나요?
    정말 로라때문에 짜증나서 못보겠네요..설희는 뭡니까?
    지지배..정말 미워서 보기 싫네요~작가님이 어떻게 해야하나...
    갈팡질팡 하시나봐요?설희 안스러워요..설희때문에 보는내내~마음조리며
    보고있네요..

  • 8. 원글
    '13.9.11 7:07 AM (1.227.xxx.51)

    작가가 설희 죽인다고 해서 매회 조마조마하며 보고 있어요.
    제발 죽이지 마요 엉엉 ㅠㅜ

  • 9. ㅇㅇ
    '13.9.11 9:14 AM (119.194.xxx.163)

    그러게요 오로라까지 미워질라하네요
    불쌍한 설희... 쓸데없이 떠도는말 들어서 로라엄마랑 설희가
    같이 차만타두 죽나부다하는 불안감은 또 뭔지
    설희하차하면 그땐 오로라 땡이에요 안봅니다

  • 10. 정말
    '13.9.11 4:17 PM (121.147.xxx.151)

    웃기는 작가

    설희집 온 가족들 들었다 놨다 하는 로라

    설희가족들 주는 건 다 받고 챙기면서

    다시 마마 생각하며 전화하는 거 보고 멘붕이네요.

    정말 로라 정신상태 ㅈㄹ도 풍년임

  • 11. 정말
    '13.9.11 4:24 PM (121.147.xxx.151)

    지금까지 똑부러진 캐릭터라고 로라 자기 입으로도 대사로 수없이 되뇌이고

    다른 출연자 입에서도 똑똑하다는 소리 듣는 로라가

    왜 이렇게 이리 비틀 저리 비틀거리는지

    다시 한 번 감정 정리 못하고 왔다 갔다 하면

    마마 누나들 말처럼 여우짓하며 자기 편한대로만 하는 인간이지

    똑똑한 건가?

    임성한식 똑똑한 건 저렇게

    이사람 저사람 간보며 자기 이속 챙기는 인간을 말하는 건가 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096 '비밀의 화원'보고 왕따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했어요... 1 ........ 2013/10/05 1,611
304095 이니스프리 그린티딥크림 어떤가요? 2 ,. 2013/10/05 1,382
304094 이 시간까지 웹소설땜에 설레고 있어여 7 Regina.. 2013/10/05 2,533
304093 전세가 많이 올랐네요,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36 세입자 2013/10/05 10,917
304092 사계절 이불 백화점 세군데를 둘러보고 왔는데도 4 난제 2013/10/05 1,968
304091 오늘하루종일 뭘한건지 싶네요,,하루종일 헤맸어요 2 너무 힘들다.. 2013/10/05 908
304090 송전탑건설반대 시위를 하는 한국의 노인들 1 light7.. 2013/10/05 673
304089 제 딸 왕따주동했던 아이에게 전화가 왔네요 76 참나원..... 2013/10/05 17,719
304088 이런 고통 처음이야 3 ㅠㅠ 2013/10/05 1,229
304087 이런 소개팅 매너~ 누가 잘못했나요? 33 카사레스 2013/10/05 7,775
304086 국수삶을때 통3중,5중으로 삶으면 불어요? 5 냄비 2013/10/05 1,592
304085 답답하니까 내가 대신한다 우꼬살자 2013/10/05 652
304084 재산세가 130만원이라면 ,,, 4 ........ 2013/10/05 4,688
304083 문화센터 어머니들 2 갱스브르 2013/10/05 1,715
304082 다들 이렇게들 사는건가요?? 7 부부 2013/10/05 1,967
304081 초6 생리시작..얼마나클까요? 13 초6맘 2013/10/05 3,875
304080 선을 보고 난 뒤..... 34 wwww 2013/10/05 6,920
304079 어휴. 사랑과전쟁 저거.. 뭐 저런 ㅆㄴ이.. 6 ㅇㅇㅇ 2013/10/05 3,399
304078 아이고 오늘 사랑과 전쟁 보니 혈압오르네요 .. 2013/10/05 1,186
304077 지금 사랑과 전쟁이요.. 1 ... 2013/10/05 1,791
304076 여자향수중에서요 이거 뭘까요....? 5 ddd 2013/10/05 2,085
304075 상한 밀가루 반죽, 어떻게 버리죠? 3 미치겠네요ㅠ.. 2013/10/05 5,041
304074 아들이나 딸에게 생활비 받는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3 궁금 2013/10/04 2,579
304073 전구가 말썽인데 좀 가르쳐주셔요~~ 4 자취생 2013/10/04 687
304072 독서실에서 이러는거 어떻게 보세요? 6 dd 2013/10/04 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