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그린필드님의 안흥찐빵 드셔보신분 계세요?
1. 요즘말고
'13.9.9 10:34 PM (121.145.xxx.9)2년전쯤까지 구입했었어요.
친정부모님께 자주 사드렸죠.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는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그때 저도 구입해서 먹었는데 맛은 많이 달지 않았구요.
소가 조금더 들었으면 좋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감자떡도 맛있었어요.2. 요즘말고
'13.9.9 10:36 PM (121.145.xxx.9)요즘도 한번씩 구입은 하고 싶은데 이눔의 살땜에....ㅎ
3. ...
'13.9.9 10:37 PM (153.129.xxx.145)아,감사합니다!
많이 달진 않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4. ...
'13.9.9 10:38 PM (153.129.xxx.145)저도 이눔의 살때문에!!
헤헤...5. 저도 궁금했어요
'13.9.9 10:46 PM (211.109.xxx.190)후기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던 차였는데 원글님 감사드리고 답변주신 님들 감사드려요 소가 조금 부족하군요..정말 중요한 부분 잘 말씀해 주셔서 큰 도움됬습니다 후기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전에 솔직한 후기 올렸다가 판매자가 바로 난리치고 너무 골치아파서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 판매자 참 지독했어요 지금도 자주 등장하시던데..
6. ...
'13.9.9 10:48 PM (153.129.xxx.145)그 판매자좀 알려주심 좋겠는데...
자주등장하신다니ㅠ_ㅠ
그나저나 소가 부족하다니 그냥 감자떡만 살까...또 망설이고 있어요.7. 그 판매자 운영진에 신고하세요.
'13.9.9 11:00 PM (203.247.xxx.20)전 댓글 부정적으로 달았다고 삭제해 달라는 쪽지가 왔길래,
댓글 삭제 후기 삭제 요청하는 거 규칙에 어긋나는 거라고 답쪽 보내고 신고했어요.8. 저도 궁금했어요
'13.9.9 11:04 PM (211.109.xxx.190)아 제가 말씀드렸던 판매자는 안흥찐빵 판매자가 아니구요
9. ...
'13.9.9 11:11 PM (153.129.xxx.145)아,다른분이신건 당연히 저도 알았어요.^^
10. 참 황당하고
'13.9.9 11:19 PM (211.109.xxx.190)놀라고 심장이 벌렁 벌렁 뛰더군요 제가 후기 올리고 그 판매자가 바로 반박하는 댓글을 마구 올리는거에요 그래서 운영진에게 신고했더니 그렇잖아도 그 판매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쪽지 보내면 다시 신고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쪽지는 안 보내고 댓글로 반박을 했어요 아주 지능적인 사람인거죠
11. ...
'13.9.9 11:25 PM (153.129.xxx.145)헉!!
굉장히 지능적인 판매자네요!
82에서 잠시 유행하고있는 초성만이라도...힣히..^^
82쿡에 글읽으러 들어왔다가~겸사겸사 장터도 둘러보고~하다가 맘에들면 입금하고 받기만하면 되는거라...
지마켓처럼 뭔가 복잡하지도 않고 들어온김에 둘러보고 입금하고.
그냥 편해서 이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고있다는 동질감에 설마~하는 맘도있구요.
그걸 악용하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가슴아프지만...ㅠ_ㅜ12. ..
'13.9.9 11:34 PM (175.223.xxx.134)누군지 알것 같아요.
댓글로 엄청 반박하셨죠? 무슨 고개라는 닉으로 판매하는
전 그분께 두어번 구입하고는 다신 안합니다13. ...
'13.9.9 11:47 PM (153.129.xxx.145)무슨고개...기억해둬야겠어요.
아우...자야되는데...ㅠ_ㅠ
빨래개고 자야지.
다들 좋은밤 되세요!!14. 참나..
'13.9.10 12:03 AM (58.145.xxx.251)좀 치사해보입니다.
마치 아줌마들 모임에서 화장실가려면 뒷통수 뜨듯해지는 기분이라고 할까...15. 셔병
'13.9.10 2:34 AM (223.62.xxx.220)찐빵댓글에 왠 고개님 씹기래요?
저은 그분 팬입니다 좋아요 맛도좋고 믿을만하고
인심도좋고. 어제받은 오미자는 정말좋네요
농사짓는거 일일이 말하는 판매자는 그분밖에 없던데요16. 이게 무슨
'13.9.10 7:53 AM (223.62.xxx.115)물건 구매를 팬심으로 해요?
내가 좋아하니 남은 불만 제기하지 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7529 | 전주 근처 9명 대가족 숙소 추천 부탁 드려요. 7 | 전주 | 2013/09/10 | 1,625 |
297528 | 초등고학년 자녀 두신 분들, 영어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23 | 은구름 | 2013/09/10 | 5,037 |
297527 | 인간 승리 | 갱스브르 | 2013/09/10 | 1,087 |
297526 | 한국 천주교회가 심상치 않다 2 | 호박덩쿨 | 2013/09/10 | 2,403 |
297525 | 친구집 화단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고 해요. 11 | 냐옹 | 2013/09/10 | 2,243 |
297524 | 명절 경조사비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 아이쿠 답답.. | 2013/09/10 | 2,111 |
297523 | 여러분은 지금 무슨 생각중이세요? 3 | ........ | 2013/09/10 | 1,324 |
297522 | 2006년생 중국펀드, 3% 수익 났는데 해지할까요? 6 | 아아아 | 2013/09/10 | 2,182 |
297521 | 이계인씨 전원주택 | 부럽다 | 2013/09/10 | 4,840 |
297520 | 리딩타운 어떤가요 ? 너무 리딩 라이팅 위주인가요 ? | ..... | 2013/09/10 | 1,607 |
297519 | 없어 보인다는 우리 아들.... 17 | .. | 2013/09/10 | 3,790 |
297518 | 월급-연봉계산 좀 해주세요 4 | 달팽이 | 2013/09/10 | 2,589 |
297517 | 자꾸 불행이 닥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8 | 천주교분 | 2013/09/10 | 2,461 |
297516 | 오후에 대장내시경을 할건데요 4 | 건강 | 2013/09/10 | 2,271 |
297515 | 여의나루역 주변에서 할만한 성인 회화학원 없을까요? | 학원 | 2013/09/10 | 1,281 |
297514 | 스스로 준비물 챙기는 유치원 남자 아이 흔하지 않죠? 6 | 대견해 | 2013/09/10 | 1,536 |
297513 | The Way We Were 6 | 추억 | 2013/09/10 | 1,714 |
297512 | 9월 1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 세우실 | 2013/09/10 | 958 |
297511 | 노후에 제주도 살기 어떨까요? 19 | 바다 | 2013/09/10 | 6,226 |
297510 | 괜찮은 안데스 음악좀 추천해 주세요. 2 | 인디안 | 2013/09/10 | 1,344 |
297509 | 토란은 어디서 파나요? 1 | dma | 2013/09/10 | 1,459 |
297508 | 오늘 제 생일이네요. 5 | 헐 | 2013/09/10 | 915 |
297507 | 와이프한테 잘하고 사는걸 자랑하는 사람 2 | 회사상사 | 2013/09/10 | 2,248 |
297506 | 같은반 오지랖 동네엄마 13 | 화나요 | 2013/09/10 | 6,454 |
297505 | 변비가심해서 장세척하고 싶을때 8 | 문의 | 2013/09/10 | 2,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