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문장좀 봐주세요~

쉬운문장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3-09-09 17:05:43
after hiking yesterday muscle pain lay all day

맞게 쓴건가요?
IP : 112.144.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어떨까요?
    '13.9.9 5:18 PM (222.110.xxx.24)

    After I hiked yesterday, I got pain in my muscle. so I've laid all day

  • 2. 문장 수준이 올라갔네요
    '13.9.9 5:20 PM (112.144.xxx.25)

    과거동사도 안쓰고 주어도 안쓰고 엉터리 문장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배웠어요~

  • 3. 이건어떨까요?
    '13.9.9 5:21 PM (222.110.xxx.24)

    제가 줄이는 걸 잘 못해서 길게 썼을수 있어요. 저야말로 오랜만에 공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4. ....
    '13.9.9 9:27 PM (119.202.xxx.133)

    Because i went hiking yesterday, i lied all day with muscle pain.

  • 5. 빛의나라
    '13.9.9 11:50 PM (59.30.xxx.14)

    원글님 글에 lay를 넣으신 뜻이 근육통이 있었다를 그렇게 표현하신건지 근육통때문에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눕다는 뜻 쓸 때는 lie 과거형이 lay, 과거분사형은 lain이어서
    (laid는 타동사 lay-눕히다-의 과거,과거분사형입니다.)
    222.110님 답글에선 laid대신 lain로만 바꾸시면 다른 건 다 맞구요


    119.202님 답글에서 lied (lied는 거짓말하다는 뜻의 lie의 과거형입니다.)
    도 과거형 lay로 바꿔야 하는데 여기서 그냥 과거형쓰려면
    상황이 누워 있다가 이제는 안 누워 있다는 설정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지금도 누워 있는 거면 현재 완료 써서
    I've lain all day today 하시든지

    좀더 생생하게 하루종일 누워 있는 걸 강조하려면 현재완료 진행형써서
    I've been lying down all day today
    하시든지

    근육통땜에 어쩔 수 없이 누워있어야 하는 신세를 강조하려면
    I've had to lie down all day today
    하시면 됩니다.

    그냥 오늘 하루종일 근육통땜에 고생한 이야기면
    I have sore muscles all day today나
    I'm having sore muscles all day today
    하시면 되구요.

    영어는 시제 정확하게 써야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778 여러분은 지금 무슨 생각중이세요? 3 ........ 2013/09/10 1,362
297777 2006년생 중국펀드, 3% 수익 났는데 해지할까요? 6 아아아 2013/09/10 2,223
297776 이계인씨 전원주택 부럽다 2013/09/10 4,880
297775 리딩타운 어떤가요 ? 너무 리딩 라이팅 위주인가요 ? ..... 2013/09/10 1,652
297774 없어 보인다는 우리 아들.... 17 .. 2013/09/10 3,840
297773 월급-연봉계산 좀 해주세요 4 달팽이 2013/09/10 2,655
297772 자꾸 불행이 닥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8 천주교분 2013/09/10 2,509
297771 오후에 대장내시경을 할건데요 4 건강 2013/09/10 2,313
297770 여의나루역 주변에서 할만한 성인 회화학원 없을까요? 학원 2013/09/10 1,337
297769 스스로 준비물 챙기는 유치원 남자 아이 흔하지 않죠? 6 대견해 2013/09/10 1,581
297768 The Way We Were 6 추억 2013/09/10 1,754
297767 9월 1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9/10 1,003
297766 노후에 제주도 살기 어떨까요? 19 바다 2013/09/10 6,265
297765 괜찮은 안데스 음악좀 추천해 주세요. 2 인디안 2013/09/10 1,386
297764 토란은 어디서 파나요? 1 dma 2013/09/10 1,502
297763 오늘 제 생일이네요. 5 2013/09/10 960
297762 와이프한테 잘하고 사는걸 자랑하는 사람 2 회사상사 2013/09/10 2,288
297761 같은반 오지랖 동네엄마 13 화나요 2013/09/10 6,521
297760 변비가심해서 장세척하고 싶을때 8 문의 2013/09/10 2,932
297759 카스에 저에게 하는 이야기를 적고 저만 못보게 하는건 왜일까요?.. 4 궁금 2013/09/10 2,292
297758 사회 두번째 경험 마트 2013/09/10 1,080
297757 정규직과 계약직.. 괜한 자격지심이 생기네요 3 휴우 2013/09/10 2,254
297756 한쪽뺨에만 여드름이 갑자기 올라왔어요 2 여드름 2013/09/10 2,429
297755 특급냉동칸 잘 활용되시나요? 2 냉장고에 2013/09/10 1,264
297754 솔직히 짜증나요..저 나쁜 며느린가봐요 13 플라이 2013/09/10 8,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