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성령잉태를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사생아)의 은폐로 해석합니다.
헤롯대왕이 사망하던 시기에 갈릴리 지역의 세포리스라는 곳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로마군의 투입으로 진압됩니다.
그 로마병사 중 한명이 소녀이던 마리아를 강간하였고(반란 진압과정에선 흔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를 잉태하였다는 추정입니다.
그 병사의 이름은 '판테라'이구요.
이 소문은 유대인 사회에서는 끈질기게 지속되고잇습니다
이것을 폴 버호벤 감독이 영화로 제작한다는것 입니다.
교회가면
노인들만 있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만 가득한것 같아요
교인들과 얘기나눠보다보면 멘탈들이 어디 다 이탈한것 같아요
예수가 신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이라서 예수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죠.
문제는 예수 이름을 팔아 그걸 돈벌이와 권력벌이로 이용하는 성직자란 사람들과 교단이 문제일 뿐이죠.
2000년전 예수의 비하인드를 지금 굳이 들먹이는 사람들또한
결국엔 위의 성직자들이나 그 교단과 하나도 다를 바 없을 겁니다...ㅠㅜ
주님 ! 여기 82에서 방향을 못찾고 방황하고 있는 어린양들이 있슴네다.
하루바삐 이들을 주님에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
인간들이 신의 명령 들먹여 가며 인류사에 끼친 악행이 너무 지대한지라
이제라도 기독교의 역사와 이면을 냉정하게 들여다 보고 반성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일부 성직자와 교단의 문제라고 하기엔 그 일부가 너무 많아요...
주님이란 누구?
예수가 아니고....하나님도 아니고 주님이란
각자 자기자신속의 양심이 주님이다....
자신의 마음을 이끄는 진정한 양심....
환상같은 종교의 마취에서 깨어날때까지는 고칠 수 없는 병이
죽어 천당간다는 기독교의 환각이렸다......
고등종교는 드물고 대형 유사종교만 창궐하는 상황에서 당연하겠죠.
차라리 친목 사교모임이라면 사회적 폐해가 이렇게 크지는 않겠죠.
개신교 또 시위할 일 생겼네요.
상영금지 신청 하는 거 아닌가 몰라
예수의 상징성은 높이 사고 있어요.
한 인간이건, 신화 짜집기 해서 만들어 낸 신앙이건.
그걸로 기업을 만든 것들과 맹목적인 자칭 독실한 신자들이 혐오스러운 거지.
숫자가 많은 것은 독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여의도 모교회같은 교회 신도 숫자가 많아서 참 큰일이죠.
헌금빼돌리고 배임..등등 갖가지 범죄를 저질러도. 심지어 그 아들은 혼외 아들까지 있는데.
묵인하는 교인들이 사회에 해를 끼치지 무슨 선한 영향력을 한가지라도 끼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