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이트할때 왜 김밥먹으면 안되요?

김밥집사장 조회수 : 9,814
작성일 : 2013-09-09 09:41:44
저 어릴적에는 김밥은 소풍가거나 수학여행 사갈때나 먹는거였는데 지금은 아닌가봐요 요즘은 스테이크라도 구워가나요? 아님 출장 뷔폐?
김밥이풀량식품인가요? 님들은 데이트할때 밥먹으러 나오나요? 사람만나러나오나요? 배고프면 김밥도 먹을수있는거죠 꼭 비싼양식집에 가야되나요? 그렇게 남들 시선이 신경쓰이나요? 사람이 좋아도 남들이 안좋게보면 그만만나갰군요.
IP : 211.246.xxx.11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3.9.9 9:43 AM (119.67.xxx.182)

    베스트글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데이트는 모르겠지만 선 볼때 김밥천국은 좀 그렇긴 하던데요..

  • 2. 데이트
    '13.9.9 9:43 AM (183.109.xxx.150)

    나이 어린 아이들은 데이트할때 먹죠
    나이 40다되어 그것도 처음 맞선자리에서는 쫌...

  • 3. ㅋㅋㅋ
    '13.9.9 9:43 AM (39.7.xxx.108)

    지금은 님 어릴때도 아니고
    그분은 소개팅 자리였지, 소풍이나 수학여행 간게 아니니까요

  • 4. 어쩔
    '13.9.9 9:44 AM (219.251.xxx.5)

    소풍이나 수학여행때 먹는거라고요??
    김밥집 사장님 맞는지...

  • 5. ..
    '13.9.9 9:44 AM (121.157.xxx.2)

    데이트할때 김밥 먹어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40넘어 선보는 자리에서 김밥 2줄 먹어 그런거지.

  • 6.
    '13.9.9 9:44 AM (175.223.xxx.118)

    데이트하는거면 김밥이든 호떡이든 어때요? 근데 선자리에서 먹을 음식은 아니죠~

  • 7. ...
    '13.9.9 9:45 AM (119.197.xxx.71)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어서야 원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지말고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 8. 저는 싫어요..
    '13.9.9 9:46 AM (175.125.xxx.67)

    난 괜찮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싫어하는 행동은
    안 하는게 배려라고 생각해요...ㅠㅠ

  • 9. 그게아니라
    '13.9.9 9:46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처음 만난 자리잖아요.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편안하게 김밥집에서 얘기하긴 좀 그렇지 않나요.
    조용한 곳에서 얘기해도 불편한 상태인데
    분식점은 좀 어수선하고 시끄러운게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인연이면 깁밥집아니라 어디라도 좋게 보이겠지만
    그게 쉽지 않잖아요.

  • 10. ///
    '13.9.9 9:47 AM (115.126.xxx.100)

    전체적인 글 내용과 연관해서 이해를 하셔야지
    어찌 김밥 먹는 것만 갖고 그러시는지;;;

    선보는 자리에서 달랑 김밥 두줄 먹으면서 무슨 대화를 하겠으며
    조용한 커피점도 아니고 테이크아웃으로 길거리 번화가를 다니면서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었겠나요?

    이런 문제 때문에 뭐라고 하는거지
    뭐 김밥 먹은거때문에 다들 그러나요?

    글을 전체적으로 읽는 연습을 좀 하세요.

  • 11. hide
    '13.9.9 9:47 AM (1.254.xxx.16)

    데이트 할때가 아니라 선보는 자리잖아요....그것도 김밥천국...기본맛으로...-.-;;..참치 시켰으면 큰일날뻔..

  • 12. dd
    '13.9.9 9:47 AM (180.68.xxx.99)

    맞선이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아니잖아요 ㅡㅡ
    거기에 여자에게 무슨 김밥 먹을지 묻지도 않고 젤 싼거 두개 ...

  • 13. oops
    '13.9.9 9:49 AM (121.175.xxx.80)

    논리적으로만 보자면 원글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죠.
    그러나 사람들이 음식을 꼭 가격이나 맛으로만 떠올리고 선택하는 건 아니잖아요?

    예컨대 어떤 사람이 라면을 어떤 음식보다 즐겨 먹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만약 그 사람 아이들이 환갑 이런 날에 분식집에서 라면을 대접한다고 한다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겠죠?

  • 14. ..
    '13.9.9 9:49 AM (118.221.xxx.32)

    잘 읽어보세요 김밥이 중요한게 아니고 남자가 배려심이 없다고 뭐라고 한거죠
    그리고 솔직히 대학생도 아니고 40에 첫 만남에서 1500원 짜리 김밥 먹는건 누가봐도 범상치 않아요
    비싼거 먹잔게 아니고조용한 곳에서 대화라도 나눌수 있어야죠

  • 15. ,,,
    '13.9.9 9:50 AM (119.71.xxx.179)

    혹시 예전에 한바탕 휩쓸고 간 김밥집 사장님 포스가 ㅋㅋ

  • 16. ㅇㅇ
    '13.9.9 9:51 AM (180.68.xxx.99)

    전 어그로의 포스가...
    베스트 가고 싶어하는...

  • 17.
    '13.9.9 9:51 AM (211.234.xxx.124)

    그럼 프로포즈도 김밥집에서 하면 되겠네요. 김밥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첫데이트에서 김밥 2줄은 제발 자기 좀 차달라는것 같아요.

  • 18. ......
    '13.9.9 9:51 AM (211.48.xxx.87)

    닉넴에 뿜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13.9.9 9:51 AM (218.238.xxx.159)

    원글님 남자분이세여? 선보시면 꼭 김밥드세요 두번드세요
    김밥천국은 별로 맛없으니까 김가네로 가심 점수 더 따실거에요
    아 너무 비싼가여

  • 20. ㅋㅋㅋㅋ
    '13.9.9 9:52 AM (115.126.xxx.100)

    정말 일부러 글 쓴거 같네요.
    전 닉네임은 안보고 진지하게 답글 달았더니 낚였어~~~~~~

  • 21. ***
    '13.9.9 9:52 AM (124.56.xxx.5)

    이미 사귀고 있는 연인들끼리 김밥을 먹을수도 있고 길가 포장마차 떡볶이 먹어도 상관없죠.
    하지만 나이 차 선보는 자리는 좀 젊잖죠. 하다못해 설렁탕집이라도 갔어야죠. 꼭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먹으란게 아니라...

  • 22. ㅇㅇ
    '13.9.9 9:52 AM (59.20.xxx.233)

    원글님 완전체 ㅎㅎ

  • 23. 아하! 그때 그 사장님!
    '13.9.9 9:53 AM (223.62.xxx.111)

    나중에 상견례는 김밥집에서 하세요.
    돌잔치도 김밥천국 하루 빌려서 성대하게 하시고.

  • 24. hide
    '13.9.9 9:53 AM (1.254.xxx.16)

    ㄴ ㅋㅋㅋ...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 25. 그상대방이
    '13.9.9 9:54 AM (1.241.xxx.28)

    맞선보는 여자가 아니라 거래가 이루어질수도 있는 동성의 어떤 사람이라고 쳐도 김밥집에 데리고 가서 1500원짜리 김밥 먹인후에 커피는 니가 사라고 하실건가요.

    여자이기 때문에 김밥이 좀 예의가 아니란 말에 발끈하시는거겠죠. 여자는 순전히 남자 뜯어먹으려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님의생각엔?
    그러니까 님이 여자를 못만나는거에요.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더 주지 못해 안달이구요. 여자중에선 부자여자도 있어요.
    남녀가 반반인데 부자인 남자가 10프로 있다면 여자도 10프로는 부자에요.

    난 얻어먹어본적 없는 여자로서 김밥 먹자는 남자 있으면 내가 살테니 그냥 치맥이나 하고 헤어지자 했을거 같아요. 당연 두번은 안봐요.

    밥값이 아까우면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죠.
    여자가 아니라 어떤 사람도요.

    그리고 전 김밥 평소에도 자주 말아 먹습니다.

  • 26. 신디
    '13.9.9 9:56 AM (119.71.xxx.74)

    선보는 자리에서.. 십대도 아닌 사십대가..

  • 27. 음...
    '13.9.9 9:58 AM (115.140.xxx.66)

    1500짜리 김밥은 평소에도 잘 안먹어지든데
    선보면서 말이됩니까?
    원글님과 그 선본 남자분 같은 과 이신듯...

  • 28. 호호
    '13.9.9 10:00 AM (116.36.xxx.132)

    김밥은 둘째치고
    전체적인 태도가 거슬렸죠. 베스트 그분은

    자기 배고픔과, 남 전혀 개의안하는
    ... 것도 선자린걸요

    두세번만나고
    실용적으로 오손도손 김밥이야
    뭐가 나쁘겠어요

  • 29. 에이
    '13.9.9 10:01 AM (124.49.xxx.162)

    사람들이 때와 장소를 가르치는 이유가 다 있어요
    김밥 먹는 건 좋아요 좋지만 첫선 자리에서 먹는 건 평소 눈치와 예의가 없는 사람이죠
    스테이크를 먹을 필요도 없지만 최소 분식집은 아니라고 봐요
    저 얼마전에 김밥천국 갔더니 부부가 애들이랑 김밥이랑 오므라이스 먹으며 행복한 한 때를 보내더군요
    그런 건 얼마든지 좋아요 정말 행복하다는 기운을 옆테이블에서도 받았어요 보기 좋구요
    그런데 선이라는 건 서로를 잘 모르잖아요
    김밥을 싫어하는 지 좋아하는 지 모르잖아요
    그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예요 매너도 아니구요
    차라리 커피나 마시다 헤어질 것이지 자기 좋아하는 음식을 강요한 거잖아요
    기본적으로 왜 40까지 혼자였는지...그건 김밥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 30. .....
    '13.9.9 10:13 AM (59.23.xxx.236)

    처음 남자집에 인사드리러 가는데,
    "처음 인사가는데 뭐 사가지고 올꺼야?"
    "저녁때도 다 되었는데, 1500원짜리 김밥 네줄 말아서 가지머"
    할 기세....

  • 31. 수영장에
    '13.9.9 10:15 AM (121.161.xxx.168)

    한복 입고 가는 격이죠. 간단하게 때울때나 먹는거지...

  • 32. 크림치즈
    '13.9.9 10:17 AM (175.223.xxx.180)

    편한음식 먹는거면
    여자남자 청바지입고
    머리손질한필요도화장필요도..
    원글님은
    여자분
    예쁘게
    치장안하고나오며ᆞ
    욕하실거자나요

  • 33. 나중에
    '13.9.9 10:17 AM (112.172.xxx.48)

    상견례도 김밥천국에서 김밥에 라볶이 먹으며 하면 어떠냐 하실듯.
    연인이 되어 편하게 데이트하는거면 김밥천국이든 길거리 떡볶이든 다 좋지만, 대학생 소개팅도 아니고 40되어 선보는 자리에서 김밥천국이 어떠냐니요..

  • 34. 크림치즈
    '13.9.9 10:19 AM (175.223.xxx.180)

    다시보니
    김밥집사장님은
    화낼수도
    있다고봅니다

  • 35.
    '13.9.9 10:19 AM (110.70.xxx.203)

    관심받아볼려고쓴글

  • 36. dd
    '13.9.9 10:20 AM (180.68.xxx.99)

    안돼죠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
    김밥 맛있잖아요.
    특히 꼬다리는 죽음이죠
    먹다보면 꼬다리가 4개밖에 없으니까 먹다가 싸움 났을거 같아요
    서로 먹겠다고..
    꼬다리 4개로 양이 차나요 ?
    혼자서 8개는 먹어야 이 김밥 좀 먹었구나 하죠
    그렇다고 첨 보는 자리에서 김밥 4줄 시킬수도 없고
    김밥을 4줄이나 시켜 먹는 된장녀라고 할테니까요
    그러니까 김밥집에서 맞선 보면 안되는 겁니다

  • 37. 크림치즈
    '13.9.9 10:20 AM (175.223.xxx.180)

    ㅋ....

  • 38. 풀량 식품
    '13.9.9 10:28 AM (122.199.xxx.244)

    왜 이러세요.. 진짜 김밥 사장님인가..
    글을 읽었으면 생각을 하면서, 틀린 글자는 없나.. 확인하면서 글 좀 씁시다.
    어디서ㅡ 막 쓰는 글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싸우자고 댐비고 짜증을 유발하냐고ㅡㅡ

  • 39. 선본남자
    '13.9.9 10:43 AM (169.229.xxx.197)

    김밥집사장이 아니라 그 선본 남자 같음..
    김밥집이라도 사장하려면 장사수완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눈치와 센스가 있는 사람이면 이런식으로 시비 안 걸것 같네요..

  • 40. 이러다
    '13.9.9 10:50 AM (211.235.xxx.125)

    상견례도 김밥집에서 하라고 하실듯..




    김밥은 좋아합니다.

  • 41. 아놔
    '13.9.9 10:56 AM (61.82.xxx.151)

    이런 모지란 사람 너~~~~~~~~~~무 싫어

  • 42. 맞아요...
    '13.9.9 11:28 AM (222.96.xxx.215)

    부모님 칠순 잔치에 손님들께 김밥 두 줄씩 드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남들 시선 신경쓸 필요 뭐가 있나요. 김밥 두 줄이면 손님들 충분히 맛있게 배 채울 수 있는데...
    특별한 날 먹는 특식이니 훌륭한 손님 대접이죠.
    우리 모두 허례허식, 허영심에서 탈피하자구요.

  • 43. 나무늘보
    '13.9.9 11:29 AM (118.33.xxx.28)

    ㅋㅋㅋㅋ 댓글 너무 웃겨요. 돌잔치를 김밥천국에서.시댁방문시 김밥네줄 ㅋㅋㅋ

  • 44. 원글
    '13.9.9 1:08 PM (14.45.xxx.199)

    이런글 보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거네요

  • 45. 상견례
    '13.9.9 1:34 PM (14.43.xxx.97)

    자리에서 김밥 2줄에 스페셜 떡볶이 추가요~~~~

    사람들이 왜 TPO를 따지고 예의를 따지는지 모르시려나요.
    김밥집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김밥을 떠나 상대방 남자의 그 무례한 행동과 느낌에 촛점을 맞춰 읽어주세요.
    분위기 좋았으면 김밥이 대수겠습니까.
    그 무례한 느낌을 아니깐 그 분이 화가 나셨을테죠

  • 46. 그렇죠.
    '13.9.9 1:35 PM (125.133.xxx.209)

    원글님 참 포인트 잘못 잡으신다~
    김밥을 평소 데이트할 때야 먹어도 되지만,
    나이 30중반을 넘긴 성인 둘이 선 보는 자리에서 먹을 음식은 아니라는 거죠.
    잘못하다가는 윗분 말씀처럼 칠순잔치는 김밥집 빌려서 성대하게 하게 됩니다..

  • 47. 파란하늘보기
    '13.9.10 3:08 AM (211.211.xxx.34)

    김밥 불량식품 맞아요..

    그리고 처음 소개팅인데.. 그런 시끄럽고. 복잡한 김밥집에서 하고 싶나요?
    그리고 그 원글님은 그런 취지로 이야기 한게 아니잖아요.
    그 남자가 전체적으로 찌질한 생각을 가지고 김밥집까지 그랬으니
    더 한거죠. 독해력이 딸리시는 듯.

    그리고 김밥집 김밥 불량식품 맞죠.
    국산 쌀에.. 김 제대로 된 것.. 김밥 속재료들 제대로 손질해서 괜찮은 것들로
    구성해서 쓰나요? 집에서 만든 김밥이랑 다르잖아요
    그러니 싸게 파는거겠죠.

    그리고 김밥집 갔더니 도마에 뭔가 칙칙 뿌리던데.
    티비프로그램에 그게 뭔지 알았네요 그 정체를...

    김밥집 사장님. 제대로 위생관리 하고 제대로 된 음식 재료 쓰면
    불량식품 소리도 안나와요
    아쉬워서 사먹긴 하지만 불량식품은 맞습니다

  • 48. 헐..재미있네요.
    '13.9.10 3:51 AM (180.69.xxx.179)

    원글이의 답글이 궁금합니다...ㅎㅎ

  • 49. 페더랄
    '13.9.10 5:10 AM (32.137.xxx.195)

    오고가는 김밥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설레임

  • 50.
    '13.9.10 5:10 AM (211.234.xxx.165)

    이게 말인지 발인지..
    선자리에 그것도 풋풋한 20대도 아닌 40넘은남자..
    꽥!

  • 51. ..
    '13.9.10 6:44 AM (122.36.xxx.75)

    원글자 환갑잔치때 김밥두줄먹으면되겠네

  • 52. 사장님~
    '13.9.10 7:30 AM (122.32.xxx.129)

    오뎅궁물 넉넉히 싸주세요~테이크아웃 커피 대신 마시게요

  • 53. ㅗㅗ
    '13.9.10 8:19 AM (116.120.xxx.4)

    이뭐병 이뭐병

  • 54. dd
    '13.9.10 8:34 AM (221.146.xxx.93)

    모자란 티 좀 내지 마세요222222222222222

  • 55. 음..
    '13.9.10 9:46 AM (110.8.xxx.239)

    왜 답이 없으신지 원글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 56. 아..이런 글 짜증나요
    '13.9.10 10:07 AM (125.176.xxx.188)

    이해력좀 키우세요.
    단순한 김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기본 매너의 문제죠.
    윗글들처럼 원글님은 상견례할때 김밥두줄 오뎅국 차려놓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240 갤3 3g 쓰시는분 질문있습니다!!! 지금 0원행사중.. 3 ... 2014/01/27 1,015
345239 엠알아이 가격 왜 이렇게 차이 많이 나나요? 5 두 배 2014/01/27 10,913
345238 유축을 못했더니 너무 괴로워요 8 지잉지잉 2014/01/27 1,221
345237 빨대구멍있는 페트병음료수병 아시는분 있나요? 4 ........ 2014/01/27 4,641
345236 생방송 / 다시듣기 - 정봉주의 전국구 3회,생방송 4시30~ .. 1 lowsim.. 2014/01/27 976
345235 2월달 6학년 단축 수업하나요? 6학년 2014/01/27 358
345234 명절때 해독쥬스 갈아가도 될까요? 9 열매사랑 2014/01/27 1,552
345233 명절선물 어린이집 선생님들꺼 챙기셨나요? 5 명절 2014/01/27 1,586
345232 이 코트 어떠요? 11 추운사람 2014/01/27 2,342
345231 연말정산 말이에요~ 6 궁금 2014/01/27 1,194
345230 종기 나는 원인이 뭐에요? 5 ㅓㅓㅓ 2014/01/27 6,053
345229 며느리라도 꼭 가야되나요?? 79 아.. 2014/01/27 11,850
345228 늘 자식이 못마땅한 시어머니 9 하늘이 2014/01/27 2,424
345227 태*아 관련기사 ㅎㅎ 7 나비효과 2014/01/27 3,482
345226 저희는 차례상에... 10 가자미 2014/01/27 1,756
345225 어려운 문제에요 4 메이비베이비.. 2014/01/27 646
345224 부창부수 제대로 만났네요. 5 헐~ 2014/01/27 2,251
345223 시력은 몇살때부터 감퇴하나요? 9 나이 2014/01/27 1,653
345222 학교선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9 쫑쫑쫑 2014/01/27 1,265
345221 펌)5·18 희생자 조롱 일베 대학생 "명예훼손 아니다.. 4 ,,, 2014/01/27 1,147
345220 이나이에 엑소 시우민 에 빠졌어요;; 11 0 2014/01/27 2,083
345219 쌩얼로 다니기가 참 민망 11 손님 2014/01/27 4,869
345218 남편과 더블 침대 쓰시다가 싱글침대로 바꾸신분 15 따로따로 2014/01/27 3,577
345217 원글 펑합니다. 댓글은 남겨둘께요. 58 올드미스다이.. 2014/01/27 10,615
345216 베이킹 초보, 필요한 주방용품들 좀 알려주세요~!! 8 대왕초보 2014/01/27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