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월 9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3-09-09 08:57:25

 

 

 


“제가 정치권에는 新兵이고 정치를 잘 모르는데, 요즘 ‘정치에 들어 왔구나’하고 느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입니다.
새누리당이 朴시장의 무상보육 2,000억 추경예산을 ‘정치쇼’라고 비판하자 내놓은 답변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무상보육이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 첫 순서로 박원순 시장 연결합니다.
지난 금요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의 비판에 이어 朴시장의 견해 들어봅니다.

 

“내란 음모죄가 터무니없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다”

이석기 통진당 의원 공동변호인단이 한 말입니다.
李의원에 대한 여적죄(적국과 합세해 대적한 죄) 적용을 두고 나온 비판입니다.
그러나 국정원은
“수사해보니 그에 해당하는 범죄까지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는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죄에 대한 法的 논쟁입니다.
세종대 교수인 이재교 변호사와
민변 사법위원회 소속 이재화 변호사의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85462&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에 상처 없는 무균실 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 [어른으로 산다는 것] 中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924 깨를 이용한 요리법 알고 싶어요. 3 많아도 너무.. 2013/09/11 1,021
    297923 프로의식 쩌는 방송 리포터 우꼬살자 2013/09/11 1,364
    297922 수건에핀곰팡이ㅠㅠ 2 화초엄니 2013/09/11 3,716
    297921 황금의제국 박전무의ㅈ거짓말이 뭐죠? 2 포비 2013/09/11 2,282
    297920 초딩의 심부름 1 GGG 2013/09/11 815
    297919 코스*코 씨리얼 추천해주세요~ 2 ^^; 2013/09/11 1,639
    297918 임플란트&브릿지 어느것이 좋을까요 2 치과치료 2013/09/11 1,517
    297917 아침부터 글들이 너무 무겁네요. 8 ㅇㅇ 2013/09/11 1,698
    297916 아이폰 5s 샴페인 골드.... 이쁘네요 ETYm 2013/09/11 1,939
    297915 채동욱 총장 법과정의라고 하는 개인홈피도 있군요. 3 ... 2013/09/11 1,172
    297914 자잘한 거짓말 하는 동료가 있는데.. 3 우짤꼬 2013/09/11 3,259
    297913 전두환이 돈 내는거 새정부 때문인건가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6 .... 2013/09/11 2,702
    297912 권영길, 정계은퇴 선언…”정당정치 마감” 2 세우실 2013/09/11 1,390
    297911 여자중학생 키플링 백팩 좋아하나요? 4 고모 2013/09/11 2,963
    297910 [원전]'방사능 안전 급식 조례' 보수성향 의원 반대에 안건 상.. 참맛 2013/09/11 963
    297909 초4아들 하나키우는데, 아들이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 87 .. 2013/09/11 28,001
    297908 쿠키 구웠는데 질문이요.. 6 ........ 2013/09/11 976
    297907 - 5 출근길부터!.. 2013/09/11 1,490
    297906 9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9/11 997
    297905 8개월 아기 배가 뽈록 나왔어요.. 남편이 수유를 좀 그만하라고.. 16 .. 2013/09/11 6,127
    297904 밑에 채동욱 화이팅..글 베일충.. 3 후안무치한 .. 2013/09/11 1,169
    297903 채동욱 화이팅 8 ... 2013/09/11 1,979
    297902 아직도 황금의 제국의 여운속에 있어요 3 ㅁㅁ 2013/09/11 2,186
    297901 자.. 돌 좀 던져주세요 29 정신차리자 2013/09/11 4,499
    297900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도와 주세요. 17 인내. 2013/09/11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