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리다가 갑자기 든 생각- 금뚝딱스토리 ㅋㅋ

[금뚝딱]

갑자기 정말 문득...

유나가 해외에 나가 있었잖아요  그동안 황종팔을 조사하지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남편이 어머니를 만나고싶어했잖아요..  진작부터 사랑하고있었던거죠

ㅋㅋ

어제 끝부분 황종팔의 택배반전이 떠오르면서 유나가 다 조정???  하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

좋은하루되세요~~~~

[코난]

전 그 택배가 현수나 유나 중에 하나가 빈 녹음기 일부러 보낸 것 같았어요.
장덕희 떠보려고 ㅋㅋ

[코난]

딴거보다 순상씨가 현수 엄마를 사랑해서 장덕희랑 혼인신고를 못했네 하는게 웃겨요.
부인 사랑해서 다른 여자들하고 바람피우고 애 만드나 ㅋ

[그나저나]

순상씨 쓰러지는 건가요?? 안되는데~~
그리고 덕희여사가 현수데리고 죽을려고 하는거죠?? 자기 아들을 위해서. 정말독하고 독해요

[코난님]

빈녹음기 아니던데요.
장덕희목소리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