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견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3-09-08 10:23:53
를 영어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의를 갖춰서요...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9.64.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8 10:25 AM (118.208.xxx.210)그냥 thank you very much for coming 이라고 하심되요.
2. 그럼
'13.9.8 10:32 AM (119.64.xxx.73)조심해서 돌아가십시오는...어떻게 해야할까요?ㅠ
3. ..
'13.9.8 10:38 AM (111.118.xxx.165)Have a safe trip back home?
4. 그게요
'13.9.8 10:39 AM (119.202.xxx.133)말씀하신 내용이 한국적인 생각이라서 , 영어표현에는 없는거라고 알고있어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영어권에서 그런 개념이 없는 거죠^^5. ᆢ
'13.9.8 10:45 AM (175.123.xxx.81)Thank you for visiting.
Bye bye. Take care. 오전즈음이면 Have a good day 부치면 좋구요.6. 번역
'13.9.8 12:25 PM (24.52.xxx.19)윗님이 말씀하신데로 "바쁘신데" 는 한국적 인사기 때문에 생략하고 그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해도 됩니다.
7. ...
'13.9.8 12:37 PM (218.39.xxx.78)Thank you for comming.
I really appreciate for your visiting.
조심해서 돌아가세요는 그냥 Take care. 정도가 무난합니다.8. 그게요
'13.9.8 1:25 PM (110.70.xxx.216)appreciate your visit/your presious time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178 | 이 가방 어떤가요? (보테가베네타 가방) 18 | 생일 | 2013/09/17 | 12,187 |
300177 | 맥북에어에 한글 프로그램 깔 수 있나요? 3 | 궁금 | 2013/09/17 | 7,964 |
300176 | 관객들 지리는 여자아이돌 공연 1 | 우꼬살자 | 2013/09/17 | 1,776 |
300175 | 저 죽을뻔한 아기고양이 구조했어요 ^^ 27 | 맛있는두유 | 2013/09/17 | 2,184 |
300174 | 사법연수원 3차 서명하네요. 7 | 서명 | 2013/09/17 | 2,982 |
300173 | 사람을 쏴 죽였어요. 273 | 이런일이 | 2013/09/17 | 26,982 |
300172 | 전 키큰 여자입니다 16 | ... | 2013/09/17 | 5,327 |
300171 | 면 100프로 셔츠 구김 많이 가지않나요 ? 1 | ㅇㅇㅇ | 2013/09/17 | 3,828 |
300170 | 저 82에서 좀 놀랐던 거 한개요! 41 | 흠 | 2013/09/17 | 13,797 |
300169 | 요즘 82에 낚시글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요. 2 | 낚시꾼 | 2013/09/17 | 1,007 |
300168 | 법무사란 직업은 8 | 점점 | 2013/09/17 | 6,614 |
300167 | 김미숙은 5살 연하남편,전 6살 연하 남편 2 | 바다의여신 | 2013/09/17 | 6,907 |
300166 | 54살, 우리나이로는 55살이나 56살 될텐데 대단하지요? 5 | 빛의나라 | 2013/09/17 | 2,776 |
300165 | 삼치도 영향있는 거죠? 2 | 방사능 | 2013/09/17 | 1,891 |
300164 | 백화점에서 입어보는 옷으로 받아 왔는데... 8 | .. | 2013/09/17 | 3,659 |
300163 | 고추전 속을 먼저 익혀서 넣어도 되나요? 8 | 추석 | 2013/09/17 | 2,226 |
300162 | 빨래통 삼숙이를 가득채워서 7 | 역순이 | 2013/09/17 | 2,213 |
300161 | 아나운서 성형 전 9 | .. | 2013/09/17 | 10,965 |
300160 | 집이 싫증나는 분 없나요? 1 | ㅣㅣㅣ | 2013/09/17 | 1,497 |
300159 | 오늘 저녁에 코너 돌다가 가게 블록턱에 타이어 찢어먹음. 5 | 9개월차초보.. | 2013/09/17 | 2,716 |
300158 | 개그우먼 김민경씨요 14 | ,,, | 2013/09/17 | 6,584 |
300157 | 이혁재 나오면 재밌었나요? 4 | 의아의아 | 2013/09/17 | 1,831 |
300156 | 동서간에 1 | 그냥 | 2013/09/17 | 1,505 |
300155 | 제 취향 특이한가요? | 투윅스 | 2013/09/17 | 1,141 |
300154 | 아리랑 라디오의 DJ조셉김 아세요? | 디제이 | 2013/09/17 | 2,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