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가 나와서 봤는데요,
액션 및 CG는 나름 대작인데 내용이 조금 지지부진해서 재미가 덜했어요
너무 너무 똑 부러지는 조디 포스터의 발음이 좀 이상해서 거슬렸는데
그게 프랑스계 미국인을 연기해서 그런걸까요? 앞부분에 조디 포스터가 불어하는 장면이 나와서..
그렇담 하층민에 속하는 남녀 주인공은 멕시코계 스페인어를 쓰고
상류층은 프랑스어를 쓰고 이렇게 차별하듯 나오는 것은 미국에서는 용인할만한 수준인가봐요..
제가 좋아하는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가 나와서 봤는데요,
액션 및 CG는 나름 대작인데 내용이 조금 지지부진해서 재미가 덜했어요
너무 너무 똑 부러지는 조디 포스터의 발음이 좀 이상해서 거슬렸는데
그게 프랑스계 미국인을 연기해서 그런걸까요? 앞부분에 조디 포스터가 불어하는 장면이 나와서..
그렇담 하층민에 속하는 남녀 주인공은 멕시코계 스페인어를 쓰고
상류층은 프랑스어를 쓰고 이렇게 차별하듯 나오는 것은 미국에서는 용인할만한 수준인가봐요..
이동진기자도 영화는 수다다에서...별로라고...헛점이 많은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헐리웃 영화도 이젠 상상력 부제...맛이가나봐요..
남편이랑 봤는데
영화 끝나면 항상 이영화어떻다
재미있다 없다 감동적이다 스토리가약하다등
서로 얘기했는데 이영화는 집에 얼때까지 아무말 안했어요
잔인하고 이분법적세계관 ...1:99라는것도 그렇고 참~~이건희일가정도빼고 나머진 죄다 빈민층으로 그려지니까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지나치게 감정적이다싶긴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