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으로 집에서 스파게티 해먹으려고 마트갔어요.
먼저 토마토 소스를 고르는데 프란*** 리날디 라는 브렌드
토마토 앤 바질 이라는 걸 샀거든요.
근데 먹어보니 기본 간이랑 이런건 잘 맞는데
정말 인스턴트로 주는 그런 스파게티 있잖아요.. 영혼없는 맛이랄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는 맛... 그런게 나서 조금 실망했네요
혹시 좀더 깊은 맛을 내는 토마토소스 좀 추천 부탁드리고요..
아직 소스가 좀 남아있는데 풍미낼수 있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