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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0.70xx

생명지킴이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3-09-07 22:24:36
한두번도 아니고 ᆢ
220.70 출몰하면 그야말로 쌩깝시다.
혼자 또는 비슷한 번호 있드만 그분들끼리 재미나게
노시라구ᆢ
밥은 먹구다니냐느니 어쩌니 말섞지 맙시다.
그냥 내비두자구요.
혼자 북치구 장구치구 열씨미 하거나 말거나 ᆢ
IP : 112.149.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근 국베충이죠.
    '13.9.7 10:27 PM (116.122.xxx.196)

    지겨운 ㅠㅠㅠ

  • 2. ocean7
    '13.9.7 10:28 PM (50.135.xxx.248)

    저것들 야근은 안하더라구요
    가만보니 밤새 무료봉사는 안하는 듯..

  • 3. 맞아요.
    '13.9.7 10:32 PM (211.194.xxx.97)

    아무런 대꾸도 없게 해서 멋적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을 섞어주면 그들로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또 오는 거죠.
    댓글을 달아주는 건 또 오라는 초대장이 되는 셈인 거예요.

  • 4. djgb
    '13.9.7 10:38 PM (180.224.xxx.207)

    갸들 주접떠는 꼴 역겨워요.
    글도 좀 수준이 있어야 먹히지 국민을 아주 무지랭이 돌대가리로 보나...

  • 5. 서천석 선생
    '13.9.7 10:45 PM (175.212.xxx.39)

    트위터에 올라온 글인데요...

    들을 귀가 없는 사람세게 길게 얘기 하는것 처럼 어리석은것도 없다.
    대화가 안되는 사람과 대화라는 멍목하에 길게 말을 주고 받는다면 그건 자기에 대한 방치일수 있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땐 그대로 멈추고 바로 자리를 떠야한다. 라고요

    상대를 해준다는건 나를 방치하는 겁니다.
    개무시가 답이죠.

  • 6. 생명지킴이
    '13.9.7 10:49 PM (112.149.xxx.151)

    오늘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주오랜만에 퐁짝 터지게 틀어놓고 악쓰는노인네들 없이 촛불 집회 가졌습니다.
    언제 또 다시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진실한 국민을이길자는 아무도 없다는것을ᆢ오늘 이런 확신이 들더군요.시간이 걸리더라도 묵묵히 갑시다.
    국민을 기만하는 자들을보며 절망스러웠는데ᆢ
    뻘소리 하는 220이런 사람들 걍 냅두면 곧사라질꺼라는 강한 확신! 오늘 들었습니다.

  • 7. 갱스브르
    '13.9.7 11:10 PM (115.161.xxx.41)

    저분이 왜요?

  • 8. 깻잎3장
    '13.9.8 4:02 AM (111.118.xxx.8)

    122로끝나는 그사람말이군요. 무슨 문노충이어떻고 시민단체 어떻고 하는..

    걔 탈북자 아니에요?
    첨에 로무현 록취록 이러고 그랬었는데.ㅋㅋ
    지혼자 댓글막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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