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현진영이 '흐린 기억속의 그대'란 노래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춤을 몇번이고 보고있는데 노래도 원래 잘했나요?
목소리 멋지고 노래도 아우~ 춤추면서도 어찌나 잘하는지 ㅎ
한때 불우한 가정사 때문에 안타까웠는데 행복한 가정 꾸렸음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후의 명곡에서 현진명
멋져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13-09-07 21:07:49
IP : 223.62.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3.9.7 9:15 PM (59.86.xxx.207)현란한춤을 추면서도 노래 제대로되는가수가 현진영이었어요
sm소속가수였는데 대마초때문에 불운의가수가 되어서그렇지 노래 잘했어요2. 음
'13.9.7 9:16 PM (39.118.xxx.210)실력 여전하더라고요 깜놀
3. 엄청 잘해요
'13.9.7 9:25 PM (180.224.xxx.207)오래전 야외공연에서 라이브로 춤과 노래 하는데 정말 대단했어요.(몸 많이 불었을 때에요)
춤 다추면서 목소리에 전혀 흔들림 없이 얼마나 파워풀하던지 보던 사람들 다 열광했어요.
전에 현진영에 대해 별 관심 없다가 이 공연 보고 팬 됐어요.4. ...
'13.9.7 9:29 PM (112.155.xxx.92)현진영의 요람 들어보세요. 노래 좋아요.
5. 가을바람
'13.9.7 9:34 PM (183.105.xxx.126)맞아요.. 저도 오늘 보고.. 감동... 댄스가 화려한 가수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래도 저렇게 잘했었나 싶드라고요. 성량도 풍부하고... 노래 맛을 살려서.. 그냥.. 저도 오늘 감탄했어요.
6. jc6148
'13.9.7 9:35 PM (110.70.xxx.100)흔들림이 없어요..불안하지도 않고..재능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잘됐으면 좋겠어요..오늘 무대 최고!
7. 살아있네~~
'13.9.7 9:38 PM (121.139.xxx.138)현진영 참 아까운 가수인걸 또 느꼈어요
그리고 문희준과 은지원도 그나이에 격한 댄스추면서 노래부르기 쉽지않았을건데 확실히 가수는 가수네요8. 지혜를모아
'13.9.7 9:49 PM (223.62.xxx.210)저도 현진영 노래하는거 정신없이 봤어요 참 잘하죠?
9. 전주 나오고
'13.9.7 10:01 PM (14.52.xxx.59)빵!하면 심호흡 가다듬고 꺅~~했었죠
실력도 있었고 외모 춤 다 됐는데 그놈의 마약땜에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1708 | 카드 명세서 두장 꽉차 와요...ㅡㅜ 5 | 콩 | 2013/09/28 | 1,628 |
301707 | 의혹 부풀리기·망신주기로 끝난 '채동욱 감찰' 10 | 썩은 감찰 | 2013/09/28 | 1,295 |
301706 | 공부는 집에서 하도록 습관드는게 도서관보다 6 | 중학생엄마 | 2013/09/28 | 2,934 |
301705 | 교보생명 토요일도 업무하나요? 1 | 영업시간 | 2013/09/28 | 1,219 |
301704 | '그사람 사랑하지마' 노래 들어보셨나요? | 노래 | 2013/09/28 | 632 |
301703 | 강릉펜션 | 젤마나 | 2013/09/28 | 752 |
301702 | 당뇨환자에게 보리와 찰보리중 어느게 좋을까요? 3 | 어리수리 | 2013/09/28 | 10,492 |
301701 | 알밤줍기체험, 괜찮은 곳 좀 알려주시와요~^^ 2 | 알밤줍기체험.. | 2013/09/28 | 842 |
301700 | 암 환자이신데요 4 | 궁금맘 | 2013/09/28 | 1,771 |
301699 | 동해안 백골뱅이 4 | ㅎㅎ | 2013/09/28 | 1,862 |
301698 | 종편이지만 이방송 보셨나요? | 밤샘토론 | 2013/09/28 | 759 |
301697 | 이성친구 많은 남자 어때요? 10 | 궁금 | 2013/09/28 | 4,785 |
301696 | 영화 타이타닉 ("Titanic") 기억하세요.. 1 | 노래감상 | 2013/09/28 | 767 |
301695 | 환절기만 되면 목이 말라요 2 | 화초엄니 | 2013/09/28 | 1,222 |
301694 | 아빠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여자들은 51 | 결핍 | 2013/09/28 | 28,477 |
301693 | 펌)며느리의 고백( 감동적인 이야기) 8 | 행복하시길... | 2013/09/28 | 3,369 |
301692 | 위키피디아에 기부...고민입니다. 1 | 제발 | 2013/09/28 | 910 |
301691 | 키톡에서 인기몰이하고.... 5 | ㅂㅈㄷㄱ | 2013/09/28 | 2,840 |
301690 | 각자 사생활 인정해주면서 사는 부부가 있을까요? 2 | ...., | 2013/09/28 | 2,288 |
301689 | 거실에 탁구대 놓으신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핑퐁 | 2013/09/28 | 1,889 |
301688 | 저는 떡은 진짜 살인무기(?)인것 같아요..떡으로 장난하지맙시다.. 57 | ㅎㄷㄷㄷ | 2013/09/28 | 21,482 |
301687 | 이사고민 좀..들어주세요.. 1 | 결정장애 | 2013/09/28 | 1,479 |
301686 | 정신나갔어요... 다른 남자가 좋아요.... 32 | 정신나감 | 2013/09/28 | 17,920 |
301685 | 이 남자를 어떻게 할까요? | 뭔 일이래?.. | 2013/09/28 | 757 |
301684 | 맞벌이 딩크부부.. 84 | 우울 | 2013/09/28 | 18,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