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가네인지 뮌지

드라마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13-09-07 20:40:18
처가 사람들 정말 심하네요.
특히 장모라는 사람 나이든 사람이 왜 그모양인지?
와이프는 말할것도 없구요.
IP : 183.97.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7 8:41 PM (223.33.xxx.234)

    장모 큰딸 둘째사위 다 짜증나네요.
    드라마보며 스트레스 받아요.

  • 2. ㅇㄹ
    '13.9.7 8:44 PM (203.152.xxx.219)

    나름 균형은 맞잖아요.
    그 둘째딸 시어머니 시누이도 만만치 않던데요 ㅋㅋ
    문영남인가 이사람 맨날 이런식의 전개 ㅎ 그래도 뭐 아직까진 재밌어요.

  • 3. ...
    '13.9.7 8:45 PM (114.129.xxx.95)

    장모 큰딸 젤짜증
    오만석도 참 꼴보기싫네요;;;;

  • 4. 견디다못해
    '13.9.7 8:47 PM (122.100.xxx.71)

    다른데로 틀었네요.
    죄다 소리소리 지르고...

  • 5. 원글
    '13.9.7 8:47 PM (183.97.xxx.209)

    그래도 사업이 망했는데 저렇게 나오면 정말 정떨어질것 같아요.
    암튼 정상적인 인물이라곤 앙가 두 아버지들 뿐.

  • 6.
    '13.9.7 8:48 PM (218.235.xxx.144)

    큰딸네 이제 처가살이한다는데
    엄청 사위 구박하겠네요

  • 7. ㅇㅇ
    '13.9.7 8:53 PM (218.238.xxx.159)

    문영남 이작가는 울 나라 사람들이 쌈구경 젤 좋아한다는걸 노리고
    맨날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싸우는 대본만써요
    배우들이 안되었어요. 정상 캐릭이없음 죄다 싸이코..

  • 8. 개인적으로
    '13.9.7 8:54 PM (39.7.xxx.184)

    임성한보다 백 배는 더 형편없는 작가가 문영남작가라 생각합니다. 아예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 9. 딴얘긴데
    '13.9.7 8:57 PM (125.179.xxx.18)

    친정 엄마로 나오는분 김해숙씨 인가.. 드라마
    에서 엄마 역활로 넘 자주 나오지 안나요?
    드라마 끝나기 무섭게 다른방송에서 또 엄마로
    나오고ᆞᆢ연기력은 좋다지만 넘 식상해요!
    배우가 없는것도 아닐텐데 ᆢ

  • 10. 요즘같이먹고살기힘든데
    '13.9.7 9:13 PM (39.7.xxx.139)

    백수가너무마니나오네요~작은아들,오만석,모두택배일시키면되겠네요~수박,장모,미쳤네요~중학교교장부인이너무개념업고천박

  • 11. ㅎㅎ
    '13.9.7 9:18 PM (211.196.xxx.20)

    저도 문영남. 임상한 막장이라고 정~말 싫어했는데...
    요즘 나오는 다른 막장들 보면 차라리 구관이 명관.
    임성한이나 문영남은 드라마 세계관이 막장이고 속물이긴 해도 그래도 쓰는 건 잘쓰더만요 ㅎㅎ
    물론 오로라는 완전-_- 갈기는 수준인 것 같긴 하지만요;;; 원래 쓰기는 잘 쓰던 사람이라는 거죠...
    으... 둘다 싫지만 다른 드라마는 막장에 쓰는 것도 잘 못씀! (이순신 보세요;)
    에효 암튼 볼게 없네요

  • 12. ,,,
    '13.9.8 3:19 PM (222.109.xxx.80)

    택배하는 큰 사위가 길에서 마주친 여자랑 나중에 바람피는 걸로
    극 전개 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695 영화 타이타닉 ("Titanic") 기억하세요.. 1 노래감상 2013/09/28 767
301694 환절기만 되면 목이 말라요 2 화초엄니 2013/09/28 1,222
301693 아빠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여자들은 51 결핍 2013/09/28 28,477
301692 펌)며느리의 고백( 감동적인 이야기) 8 행복하시길... 2013/09/28 3,369
301691 위키피디아에 기부...고민입니다. 1 제발 2013/09/28 910
301690 키톡에서 인기몰이하고.... 5 ㅂㅈㄷㄱ 2013/09/28 2,840
301689 각자 사생활 인정해주면서 사는 부부가 있을까요? 2 ...., 2013/09/28 2,288
301688 거실에 탁구대 놓으신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1 핑퐁 2013/09/28 1,889
301687 저는 떡은 진짜 살인무기(?)인것 같아요..떡으로 장난하지맙시다.. 57 ㅎㄷㄷㄷ 2013/09/28 21,482
301686 이사고민 좀..들어주세요.. 1 결정장애 2013/09/28 1,479
301685 정신나갔어요... 다른 남자가 좋아요.... 32 정신나감 2013/09/28 17,920
301684 이 남자를 어떻게 할까요? 뭔 일이래?.. 2013/09/28 757
301683 맞벌이 딩크부부.. 84 우울 2013/09/28 18,137
301682 백화점 여성브랜드중에..milan? 이런 비슷한 브랜드 있나요?.. 3 여성옷 2013/09/28 1,017
301681 머리 염색부작용겪으신분 3 ㅠ ㅠ 2013/09/28 9,922
301680 자기아이 육아 부모에게 미루다가 16 ... 2013/09/28 3,905
301679 아이가 사립초등 가면 더 행복해 할꺼 같아요.. 9 전 왠지.... 2013/09/28 3,091
301678 까사미아 이제 망하겠어요.. 근데 리바트 이즈마인이나 다른 저가.. 14 soss 2013/09/28 23,994
301677 요즘 개인 피아노 레슨비가 그렇게 싼가요? 3 레슨 2013/09/28 15,248
301676 텔레마케터 바보아닌가 1 ........ 2013/09/28 773
301675 코스트코 양평점에 보이로 전기요 아직 파나요? 1 ... 2013/09/28 1,929
301674 소금이 왜 쓸까요? 3 버릴까 2013/09/28 747
301673 감자조림..푸석하지 않게 하려면? 12 술먹고 요리.. 2013/09/28 2,568
301672 위가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4 이상해요 2013/09/28 4,352
301671 아이 없으면 헤어지기 쉽겠죠 10 .. 2013/09/28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