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 검찰총장 향해 ‘혼외아들’ 입증하라 압박

기자가 할일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3-09-07 18:56:0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19

조선 “사실 아니라면 채 총장이 밝혀라”…한국 “청와대, 국정원의 연루 의혹이 제기”

기사를 쓴 기자가 팩트가 있으니 기사를 썼을건데 팩트를 검찰총장이 밝혀라 하니

구경꾼이 행인이  소매치기 당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그 행인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니

구경꾼이 오히려 행인에게 소매치기 당한것을 증명하라는 꼴?

방사장 아랫도리 간수나 잘하세요 성상납 받는것은 범죄입니다

남의 집 혼외자식은 불법이 아니라 그집 가정사고요.

 그걸 일면 탑으로 기사쓰는 신문를 하수구 저널리즘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전문용어로는 선데이 조선지고요

IP : 116.39.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7 7:04 PM (115.161.xxx.41)

    언론이 어떻게 괴물이 돼가는지

    절절히 증명해내느라 애쓰는군요.

  • 2. ㅋㅋ
    '13.9.7 7:11 PM (223.62.xxx.32)

    채총장은 없는 아들 어찌 입증해
    니들은 있다고 하니 니들이 입증해야지 않냐
    ㅋㅋ
    웃겨 증말
    니들이야말로 입증할 아들이 없는거지 ㅎㅎ

  • 3. 조선일보는
    '13.9.7 7:19 PM (211.202.xxx.240)

    없어져야 함.
    방가 놈들 꽃같은 장자연 건드린 좃선발정짐승들

  • 4. 잊을수가
    '13.9.7 7:56 PM (116.39.xxx.87)

    없어요
    여배우 장자연이 어떻게 죽었는지...
    조선일보 생각하면 방사장 부자 성상납...
    장자연이를 유린했던 놈들이 잘못했다고 고개숙일때까지 잊고 싶지도 않네요

  • 5. 이기대
    '13.9.7 8:20 PM (183.103.xxx.130)

    조선일보 방상훈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넘은 장자연 연루
    애비 방일영은 기생 머리 올리는데 1등 . 박정희와 흑석동 아방궁서 여자불러 질펀한 술잔치. 거기서 박정희가 낮엔 내가 대통령이지만 밤엔 당신이 대통령이야 라고 햇답니다. 그리고 육영수가 오입쟁이라고 방일영과 어울리는걸 경호원 시켜 감시. 그리고 할애비 방응모는 70에 자식 둬서 방재윤이라 하지요. 방상훈과 상속분쟁 하고 있지요. 다 호색한에 오입쟁이 집안인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지요. 그리고 문제 제기한 넘이 증거 보여야지. 어디서 자백하라고 난리인지.

  • 6. 역으로
    '13.9.7 8:33 PM (125.177.xxx.83)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이참에 검찰이 조선일보를 제대로 혼내주는 건 어떨까요
    장자연 사건 재수사가 가능하다면 그 방법이 가장 빠르겠고 국세청과 공조해 세무조사도 때렸으면 좋겠네요

  • 7. 럭키№V
    '13.9.7 9:25 PM (119.82.xxx.180)

    무뇌충들.. 너희 방가네 혼외 자식 없는 거하고 성상납 강요하지 않았다는 증거부터 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779 수상한가정부 부인 유서 내용이 뭐에요? 2 가정부 2013/09/28 2,815
301778 커피 대신 코코아로 바꾸려해요 8 마이아프다 .. 2013/09/28 6,895
301777 오늘 촛불집회 몇시인가요. 많이들 가시나요? 5 . 2013/09/28 875
301776 9월28일 부정선거 규탄집회일정 1 흠... 2013/09/28 727
301775 13개월 딸아이 보여줄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111 2013/09/28 360
301774 학기중 문제집 몇권풀리시나요 2 초4 2013/09/28 825
301773 박근혜 부담스러서 사표 던진 진영 3 손전등 2013/09/28 1,668
301772 이런 문자 피싱이겠죠?? 1 ㅇㅇ 2013/09/28 1,183
301771 vj특공대에 나오는 손님들이요.. 27 ㅇㅇ 2013/09/28 10,573
301770 보통 친구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조의금 보내나요? 21 84 2013/09/28 27,661
301769 알려주시면 감사 ㅠㅠ 오전중 2013/09/28 481
301768 머리를 기를수록 남자같아요 8 그만자자 2013/09/28 1,354
301767 큰일났어요. 메밀베게속 까지 빨았어요 4 골고루맘 2013/09/28 1,716
301766 임창정 올만에 노래듣는데 공감돋아요 9 유봉쓰 2013/09/28 1,829
301765 쌍가풀 뒷트임 하고싶어요 3 방실방실 2013/09/28 1,910
301764 부산 서면 맛집 급질이요~ 7 갈매기 2013/09/28 1,616
301763 결혼식 초대를 안 받았다면 서운해야 할 일일까요? 6 2013/09/28 1,515
301762 놀이학교 계속 수업을 하는건가요? 2 트맘 2013/09/28 733
301761 미국 캘리포니아지역에서 미대가기 1 미술 2013/09/28 1,117
301760 잔반 남은거 먹어치우는 습관... 어떻게 고치죠 ㅠㅠ 15 음쓰 2013/09/28 2,470
301759 알뜰폰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선택과집중 2013/09/28 1,049
301758 초등 3학년 사회 교과서 있으신분 39페이지좀요 2 초등 2013/09/28 1,044
301757 순한 성격의 남자아이 6 중학생 2013/09/28 1,970
301756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차이가 1 제주대명콘도.. 2013/09/28 1,680
301755 친구들한테 너무 휘둘리고 줏대가 없는 아이 크면 나아지나요? 4 2013/09/28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