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폰에 들어가 있던 날씨앱이였구요 그게 야후날씨였어요.
그 이후에 뭘 하나 더 깔았는데 그건 어디껀지 몰겠네요.
그러나 그 두개 날씨가 틀린적이 제법 있었어요.
그래서 인터넷 들어가서 기상청 홈피 들어가 확인하고 했거든요.
그러다 go런처 바탕화면 하나가 눈에 들어와 그걸 까면서 날씨앱도 하나 깔았는데요.
아.정말 정확하네요.
저는 컴터 화면이 다음으로 시작하거든요
다음날씨는 기상청과 똑같아요.거기서 자료를 받아서 내보내더라구요.
일주일을 미리 항상 체크하는데 비소식은 없었어요.
근데 여긴 몇일후에 비기 있더라구요.
이렇게 틀릴수가 있나 싶어서 기상청 들어갔더니 비소식 없더라구요.
몇일후.그날짜에 정말 비가 오더라구요.
비는 많이 오진 않았지만 깨작꺠작 오긴했어요.
그담날에도 비소식.
근데 기상청에는 비소식 없었어요.
근데 그담날에는 제법 비가 많이 왔어요.
그러고 저녁에 들어가보니 기상청에 비가 조금온다고 뜨네요.
뭐가 이렇게 다른거죠?
고런처는 외국 기상청인가요?
날씨앱받을떄 리뷰에 보니 우리나라사람들이 날씨 정확해서 좋다고 적혀있긴했지만.
정말 정확해서 놀라워요.
좀 더 지켜보고 더 봐야겠지만..암튼 제 입장에서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