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열두시가 넘었는데 너무 배고파요 ㅠㅠ

식탐의노예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3-09-07 00:20:23
야식 추천
식탐디스

뭐든지 좋으니 댓글 좀요..
아아 배를 움켜쥐고 데굴데굴 구르네요 ㅠㅠ
IP : 121.167.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7 12:22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노릿노릿구운 군만두먹고있어요.
    입에 베어물면 바삭하고 소리가나요..
    겁나 맛나요..

  • 2. 식탐
    '13.9.7 12:22 AM (218.155.xxx.190)

    전 쏘맥두잔먹고 지금
    비빔면을 먹을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우짤까요?

  • 3. ㅎㅎ
    '13.9.7 12:27 AM (116.39.xxx.4)

    남편 치질수술해서 병원에 누워있어요.
    애들 재우고 혼자있는 밤이 쓸쓸해서
    풀무원 꽃게짬뽕 밥까지 말아먹고 널부러져 82보고있어요 ㅎㅎ
    배도 부르고 밤이 무섭지않네요 ㅎㅎ

  • 4. 새우깡에
    '13.9.7 12:31 AM (211.204.xxx.79)

    와인한잔 마시고
    아리까리 하고 있네요

    뭐라도 먹고나서 구르던지
    흔들던지 하세요

  • 5. 돼지
    '13.9.7 12:42 AM (110.70.xxx.205)

    이밤에 남편이랑 대패삼겹살에 김치넣고 구워먹었네요.
    막걸리랑 한사발같이 먹었더니 배터지기일보직전ㅠ
    미쳤어요. 남편이랑 붙어있어면 안돼요.

  • 6. 아아
    '13.9.7 12:44 AM (121.167.xxx.86)

    다들 자극하시는군요 ㅋㅋㅋㅋ
    맥주한잔이면 배도 부르고 잠도 잘 올거 같은데
    눈다래끼 나서 못먹어요 ㅠㅠ
    노릿노릿 아아...비빔면에 삶은 달걀... 아아아아....
    비빔면이 집에 없어요 ㅠㅠ 짬뽕도 엄꾸용..
    뭐라도 먹게 되면 메뉴 공개할게요 ㅠㅠ
    ㄱㅅㄱㅅ 좋은밤되세용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90 동네저가빵집이용 느낀점 20 알고봄먹을빵.. 2013/09/19 14,362
300689 잡채 냉장고에 넣어야 되나요?(스마트폰 손에쥐고 대기중입니다) 5 ㅇㅇ 2013/09/19 2,140
300688 꽃들의 전쟁. 드라마 어때요? 7 ?? 2013/09/19 2,340
300687 협박문이 너무 무서워요. 10 ........ 2013/09/19 5,106
300686 한우는 주로 어디서 사 드시나요. 농협 하나로마트가 믿을만할.. 5 고기 2013/09/19 2,122
300685 일본어로 愛由 라는 이름.. 5 ,,, 2013/09/19 2,388
300684 뿌리채 뽑아버리네... 우꼬살자 2013/09/19 1,126
300683 투윅스ㅡ조민기 어떻게 된건가요? 6 태산 2013/09/19 2,767
300682 국정원, '경찰 댓글수사'에 상하 직위 구분 않고 전방위 로비 5 호박덩쿨 2013/09/19 1,197
300681 혹시 지금 혼자인 올드싱글 계세요 11 나홀로 2013/09/19 3,312
300680 루비반지 질문이요 .... 2013/09/18 2,344
300679 명절에 100 5 호호 2013/09/18 2,487
300678 백화점천연발효빵 이용 느낀점 7 파리졸업후 2013/09/18 4,183
300677 동서한테만 관대한 시어머니 12 화가 난다 2013/09/18 5,666
300676 한국 아닌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 명절은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23 외국 2013/09/18 3,553
300675 번호이동?신규?기변? 4 인간과개 2013/09/18 1,431
300674 확신들어요...!!임작가 82해요 23 오로라 2013/09/18 14,345
300673 유기농반찬집 아르바이트 했는데요 호호 2013/09/18 3,603
300672 아기 이야기를 읽다가 생각난 건데 2 자가자 2013/09/18 1,301
300671 어휴..너무나 깔끔떠시는 어머님~~~ 11 숨막힌다 숨.. 2013/09/18 4,929
300670 명절만큼은 남의편이 아닌 제편인 남편 14 명절 2013/09/18 3,811
300669 손석희씨 뉴스 기대이상이네요~ 27 ... 2013/09/18 5,141
300668 팔다리가 다 쑤셔요 투윅스 땜에..ㅠ.ㅠ 20 휴우우우우 2013/09/18 3,151
300667 cc크림 추천해주세요~~ 5 ... 2013/09/18 3,517
300666 눈 밑떨리는 현상이요 5 ㅔㅔ 2013/09/18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