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에서 나타샤 나타났네요??
혹시 마마랑 사랑에 빠지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시누들 난리나고 ㅋㅋ
아 제발 설희만 안 죽었으면...제발
1. ㆍㆍㆍ
'13.9.6 8:01 PM (182.209.xxx.14)ㅋㅋㅋ
저도 보고 마마랑 나타샤 엮이는건가 했어요
둘이 사랑에 빠졌어요 하고 나타나면 볼만할거여요 ㅋ2. ᆢ
'13.9.6 8:06 PM (218.38.xxx.86)못살아요 -_-;
3. 소나타
'13.9.6 8:09 PM (121.133.xxx.53)임작가의 능력
이름도 몰랐던 연기자들 데려다가
희안한 이름 붙이곤
그 인물의 개성과 존재감 극대화
해기 나타샤 매니저 오로라 지영이
난 여기서 처음 봄4. 진정
'13.9.6 8:21 PM (175.115.xxx.229)작가가 82상주한다에 한표!
5. ....
'13.9.6 8:34 PM (61.78.xxx.26)왠지 설희 죽이려고 임성한이 복선 까는 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세 시누이들이 나타샤일바에는 뭐 오로라로해라.. 막 이렇게 되는거 아닐까요?
아휴 제발 설희만 안죽였으면, 다음에 설문조사했었는데 오로라랑 누구와 결혼해야 되는 질문이였는데 세상에 90퍼센트가 설희랑 해야 한다고 했는데... 증말 죽일까요??
죽이면 시청률 훅 떨어질텐데... 참나...
정말 설희 안 죽이면 절대절대 임성한 안티 안될테에요~~~6. 나타샤
'13.9.6 8:37 PM (124.51.xxx.155)나타샤는 안티가 없나 봐요 다들 폭풍환영하는 분위기ㅋ
7. 어머
'13.9.6 9:35 PM (175.208.xxx.91)나타샤 안티가 생기면 그 안티를 안티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걸요.
오로라는 설희만 안죽이면 되는거야
마마는 그냥 머리깍고 그녀의 행복을 빌며 절로 들어가고
누나들을 위해 마하마바....8. ㅎㅎ
'13.9.6 10:18 PM (211.107.xxx.61)다들 막장드라마 쓰기에 동참을...
넘 웃긴게 설희 아빠 누워서 마마큰누나 생각하는 장면요.저러다 누군가 말한것 처럼 큰누나가
로라 시어머니되는거 아닌지..참내~
나타샤랑 마마사귀고.ㅋㅋ9. 제가 전에
'13.9.6 11:13 PM (14.52.xxx.197)오로라 글에 장난으로 마마랑 나타샤가 외국으로 사랑의 도피를 하는 거 아니냐고 쓰기도 하고
차라리 마마랑 나타샤랑 이어줘라 누나들 기함하게 라고 쓰기도 했었는데 현실화 될 줄이야 ㅠ ㅠ10. 로라
'13.9.7 12:52 AM (220.80.xxx.7)시어머니요? 그렇게 되려면 김영란은 임성한드라마서 두번 다 죽네요?
11. ...
'13.9.7 3:18 AM (218.147.xxx.50)어차피 코믹인 거...마마랑 나타샤랑 사랑에 빠졌음 하네요 ㅎㅎ
12. 식탐녀 임성한
'13.9.7 12:21 PM (211.246.xxx.44) - 삭제된댓글멀쩡한 배우들 하차 좀 작작시키고 설설희나 하차시켰으면 좋겧네요 볼때마다 어색한 얼굴.. 특히 웃을때 사악해보여요
13. ㅍㅎㅎㅎㅎ
'13.9.8 11:45 PM (175.125.xxx.88)저 찬성이요. 마마랑 나타샤랑 사랑에 빠지는 거 ~~아~~ 마마좀 케어해주자나~~~ ㅋㅋㅋ
진정한 컬트 드라마! ㅍㅎ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8511 |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 히히 | 2013/09/18 | 4,564 |
298510 |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 도와주세요 | 2013/09/18 | 13,442 |
298509 |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 에세이 | 2013/09/18 | 868 |
298508 |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 바베큐 | 2013/09/18 | 7,157 |
298507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 참맛 | 2013/09/18 | 1,874 |
298506 |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 | 2013/09/18 | 1,006 |
298505 |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 저녁 | 2013/09/18 | 2,309 |
298504 | 방송국 숨바꼭질 | 우꼬살자 | 2013/09/18 | 812 |
298503 |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 | 2013/09/18 | 1,774 |
298502 |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 제사 없어 | 2013/09/18 | 2,262 |
298501 |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 태양의빛 | 2013/09/18 | 4,307 |
298500 |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 안 말려서 | 2013/09/18 | 2,251 |
298499 |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 | 2013/09/18 | 3,315 |
298498 |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 전화하기 | 2013/09/18 | 1,270 |
298497 | 제생일이예요 11 | 오늘 | 2013/09/18 | 1,609 |
298496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8 | 싱글이 | 2013/09/18 | 1,707 |
298495 |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싫은 표현 ... 37 | 같은여자 | 2013/09/18 | 14,414 |
298494 | 수지 야리는 유라 4 | 우꼬살자 | 2013/09/18 | 2,221 |
298493 |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18 | 시숙 | 2013/09/18 | 5,644 |
298492 | 지금 쌀 불려도 늦지 않겠죠? 몇시간 불려야될까요? 2 | 송편이요. | 2013/09/18 | 1,833 |
298491 | 인생은 거대한 역설인 것 같습니다. 57 | 오후 | 2013/09/18 | 14,014 |
298490 | 딸이라서 너한테만 한다던 얘기가.... 1 | 맘 | 2013/09/18 | 2,050 |
298489 | 다 보기싫어요 | ᆞ | 2013/09/18 | 1,399 |
298488 | 저녁 7시쯤 전 할건데요. 베란다에 뒀다 아침에 먹어도 괜찮겠죠.. 5 | .. | 2013/09/18 | 1,711 |
298487 | 공부는 잘했는데 일상이 어리버리한 7 | 쥬스 | 2013/09/18 | 4,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