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좌파언론이 채동욱 비호한다는건 정부에서 녹을 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

채동욱혼외자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3-09-06 17:10:09
이명박 정권 진짜 말기에
야당의 입김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검찰총장 추천위원회가 구성되고, 추천된 채동욱...

정권이 새로출범하는데 고추가루짓을 하겠다고 박아놓은 인사이지요.
국민이 대통령을 새로 뽑았는데, 인사권을 빼앗겠다는 것자체가 웃기는 것이지요. 
아무리 원칙주의자라고 해도, 절차만 어거지로 맞춘 사람을 임명한 것은 박근혜의 실수로 보입니다. 

좌파종북언론들이 총동원되서 현정부검찰총장을 비호합니다.  

과거 KBS 사장이 이명박 정부 초기에 방송에서 온갖 선동질을 한것과 비슷하지요. 
물론 그때 KBS 사장이나 MBC PD같은 날조사기꾼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IP : 69.22.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왔다갔다..
    '13.9.6 5:15 PM (124.50.xxx.131)

    글의 핵심도 없고...채동욱이 검찰총장으로 뭔잘못을 했는지부터 질러라..
    전두환 환수하는게 그리 배아프냐...아무리 시켜서 한다지만, 이건뭐..상대할 가치도 없는데....
    요새 좌파언론이 어딨냐?/아무렴 골통찌라시만 하겠냐.??

  • 2.
    '13.9.6 5:16 PM (223.62.xxx.44)

    국정원정직원님 아주 열심히이시네요

  • 3. ㅇㅇ
    '13.9.6 5:23 PM (14.32.xxx.230)

    좀 더 지켜 봐야죠

  • 4. 탱자
    '13.9.6 5:36 PM (118.43.xxx.3)

    전두환 추징금 받아내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잘한 업적인가요 아니면 채동욱 검찰총장의 업적인가요?

    전두환과 그 가족을 터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동의할 수 없다면, 요즘의 박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도는 허상입니다. 그 높은 지지도의 많은 부분은 바로 채동욱 검찰총장의 일처리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박대통령 취임이후 "개혁성"이라는 것은 오르지 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역활로부터 나오는 것이더군요. 국회의 국정조사도 검찰이 밣힌 것 이상으로 나온 것이 없고요.

    만약에 이런 채동욱 총장을 경질시키면, 박근혜 정부의 권위는 금방 바닥으로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 5. ...
    '13.9.6 5:50 PM (121.190.xxx.72)

    채동욱 짜를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이래서 검찰총장도 국민 선거로 뽑아야 합니다
    알바야 오늘도 수고^^

  • 6. 오늘의 국정벌레 아이피들
    '13.9.6 6:40 PM (68.36.xxx.177)

    69.22.xxx.62
    69.22.xxx.94
    69.31.xxx.38
    69.22.xxx.20
    69.22.xxx.90

    국정원, 채동욱 글마다 옮겨다니며 맞춤법도 엉망인 글 쓰느라 바쁘다 바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368 4대강 안했으면 국민전체 대박날뻔 2 애너그램 공.. 2013/09/06 2,348
296367 남자가 여자 동료한테' 나는 당신의 키즈다..'라는 말, 16 꾸러기 2013/09/06 3,917
296366 거위털이불 장마철보관방법 2 거위털이불 2013/09/06 2,302
296365 검찰총장 ‘혼외자녀 의혹’ 개인사로 넘길 일 아니다 9 이플 2013/09/06 3,055
296364 재미교포 여변호사 의문의 죽음 53 의문사 2013/09/06 10,562
296363 영국 어학연수를 1년간 다녀오려면 6 82cook.. 2013/09/06 3,242
296362 아이 엄마는 괜찮은데 아이가 별로인 경우..ㅠㅠ 6 고민 2013/09/06 3,087
296361 마트 계산하고 꼭 확인하시길!! 19 금요일 2013/09/06 12,704
296360 원세훈 기소 이후 눈 밖에? '강단있는 원칙주의자'라더니... 샬랄라 2013/09/06 1,463
296359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신가요? 5 피곤에 쩔어.. 2013/09/06 2,460
296358 중학생 통통 남학생들 옷 어떻게 입나요? 1 학부모 2013/09/06 1,512
296357 수면제를 먹으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나요? 10 수면장애? 2013/09/06 4,302
296356 검찰을 죽이고 공안을 살리면 2 서화숙 2013/09/06 1,321
296355 세네갈 갈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19 ... 2013/09/06 8,306
296354 아래 맥주 중독자님들!!! 20 맥주맛 2013/09/06 3,141
296353 전기 펑펑 쓰는 기업들, 서민에 부담 가중 2 부채 70조.. 2013/09/06 1,869
296352 중학교 남자 아이들 집안일 얼마나 할 줄 아나요? 19 엄마 2013/09/06 2,079
296351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라더니,카.. 1 진시리. 2013/09/06 1,294
296350 독고영재 사칭 트윗, 국정원 그룹 일원 1 akrakd.. 2013/09/06 1,292
296349 인천 청소년들도 서울 상경 ‘시국선언’…“朴정부 종북몰이 물타기.. 1 민주주의 지.. 2013/09/06 1,185
296348 취득세 인하, 무상보육 막아 3 집값 띄우기.. 2013/09/06 1,622
296347 왜 이 시점에 ‘검찰총장 사생활’ 보도? 합리적 의문 1 틈만나면박원.. 2013/09/06 1,422
296346 아이허브에서 산 에센셜 미스트는 언제 뿌리는지 4 Aaa 2013/09/06 1,939
296345 9월 9일날 지마켓 99% 현금 돌려주는 이벤트 쏠쏠한데요 4 유봉쓰 2013/09/06 2,071
296344 설설희 하차설 떴네요. 9 오로라공주 2013/09/06 5,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