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글 아니니 예민하신 분들 패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형 해서 대박 나신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나이 30대 중반 되니 저도 좀 리모델링을 해야지 안하고 있자니 너~무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말 대박 나서 주위 대접? 완전 달라진 분들,,,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형 해서 대박 나신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 조회수 : 3,304
작성일 : 2013-09-06 16:07:54
IP : 180.146.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6 4:11 PM (39.121.xxx.49)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
2. ...
'13.9.6 4:15 PM (210.115.xxx.220)위의 사례 참 적절하네요.ㅎㅎ 공감요. 보통의 경우는 성형해서 대박나기 힘들어요.
3. ..
'13.9.6 4:22 PM (220.120.xxx.143)대박은 모르겠고 눈 쌍커플정도 해서 이미지가 좋아진 케이스는 주변에 몇있어요
다른데 다 안하고 쌍커플과 피부과정도?? ㅎㅎ 이정도는 사례도 못 들겠지요4. 주위에 있어요
'13.9.6 4:42 PM (112.144.xxx.206)쌍커플하고 코 자연스럽게 세우고 치아교정하니
촌스럽던 얼굴이 세련되지고 작아지고 예뻐졌어요
얼굴중앙을 고쳐주니 인상이 확 살아나서 정말 성공한 경우였어요
대학때 얼굴 야금 야금 고쳐주고 졸업후 취업잘하고 결혼도 잘해서
지금 아주 행복하게 잘 살아요
제 얘기 아님 ;;;;;;5. ㅋㅂㅋ
'13.9.6 6:52 PM (121.167.xxx.86)이젠 성형으로 대박치실 나이는 아니신듯 하고요(죄송;).. 머리와 피부에 투자하시고 교정이나 코 등 티안나게 우아해지는 부위가 좋을듯해요. 그부분은 괜찮다 하심 딱히 손 안대셔도 이미 이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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