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계가 넘 힘들어요.

천사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3-09-06 12:48:15

인간관계가 넘 힘들어요.

다들 잘지내는것 같은데 나만 못섞인다는 느낌....

소외되는 느낌..

어쩔땐 사람 만나는게 두렵습니다. 아는 사람 만나도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두렵습니다.

어떻게 극복 해야 할까요?

IP : 183.105.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6 12:50 PM (115.161.xxx.41)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시간 나면 보세요..

    모두 다 님과 같이 어렵고 힘들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19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참맛 2013/09/18 1,939
300618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2013/09/18 1,066
300617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저녁 2013/09/18 2,370
300616 방송국 숨바꼭질 우꼬살자 2013/09/18 871
300615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2013/09/18 1,834
300614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제사 없어 2013/09/18 2,323
300613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태양의빛 2013/09/18 4,396
300612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안 말려서 2013/09/18 2,314
300611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2013/09/18 3,374
300610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전화하기 2013/09/18 1,329
300609 제생일이예요 11 오늘 2013/09/18 1,671
300608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8 싱글이 2013/09/18 1,765
300607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싫은 표현 ... 37 같은여자 2013/09/18 14,513
300606 수지 야리는 유라 4 우꼬살자 2013/09/18 2,277
300605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18 시숙 2013/09/18 5,725
300604 지금 쌀 불려도 늦지 않겠죠? 몇시간 불려야될까요? 2 송편이요. 2013/09/18 1,936
300603 인생은 거대한 역설인 것 같습니다. 57 오후 2013/09/18 14,090
300602 딸이라서 너한테만 한다던 얘기가.... 1 2013/09/18 2,110
300601 다 보기싫어요 2013/09/18 1,455
300600 저녁 7시쯤 전 할건데요. 베란다에 뒀다 아침에 먹어도 괜찮겠죠.. 5 .. 2013/09/18 1,774
300599 공부는 잘했는데 일상이 어리버리한 7 쥬스 2013/09/18 4,191
300598 양재코스트코 2 장보기 2013/09/18 2,003
300597 탕국이 별로 맛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13 날개 2013/09/18 2,977
300596 엑소(Exo)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변 달다주시면 감사.. 5 1234 2013/09/18 2,642
300595 단시간에 두부 물 어떻게 빼세요? 10 고소한 향 2013/09/18 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