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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뉴스 "국정원, 디도스 공격 2시간 동안 뭐했나"

푸르른v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3-09-06 12:11:04
2년이 지난 지금 국정원이대선개입한사실이 밝혀졌죠. (비록 아무도 처벌받지않았지만 -_-)

2011년 이기사는 성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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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 발발 당시 국정원의 역할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원 사이버안전센터는 국가정보통신망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며 "그런데 국정원은 강모씨 일행이 감행한 디도스 공격을 탐지한 이후에 퇴치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시간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 당일 날 2시간동안 방치가 됐다"고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이하생략

전문은 링크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59


2011년 뉴스  "국정원, 디도스 공격 2시간 동안 뭐했나"
IP : 210.105.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른v
    '13.9.6 12:16 PM (210.105.xxx.86)

    국정원의 예산은 1조원이 넘는다고합니다. 민간인이 9천만원받고 탈북자가 10만원씩받으면서 글썼던데 이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참고 : 국정원의 광범위한 정보 수집 활동은 공룡처럼 비대해진 조직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국정원의 정확한 인원과 예산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대략 1만명이 넘고 1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93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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