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씨 일가 재산 1조 추정

허걱 조회수 : 3,480
작성일 : 2013-09-06 00:33:23

비자금으로 재산을 불려 전씨 일가의 현재 최대 재산이 1조로 추정된다 하네요.

 

미납금 다 내고도 많이 남겠구만, 뭘 꾸물대냐?

 

쿠데타로 집권한 후 5 18로 많은 양민을 죽게 하고 재임시 기업들 삥쳐서 수천억 갈취해서 퇴임 후 그 재산을 자식들에게 물려 줌.  쿠데타-독재-살인-강도(강탈) ...

 

재국이란 큰 아들 놈이 시공사란 출판사를 차린 이유는 돈과 펜의 힘을 이용해 지 애비를 보호하고자 함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IP : 61.247.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6 12:36 AM (115.161.xxx.41)

    근데 왜 자식들은 돈이 없다 하죠???

  • 2. ᆞᆞ
    '13.9.6 12:56 AM (223.62.xxx.14)

    암튼 돈의 노예들.
    불쌍해요.
    돈 많은 사람 부러운 저 지만
    이 집안은 불쌍해요ㅎ

  • 3. ...
    '13.9.6 1:02 AM (180.228.xxx.117)

    1조밖에 안되겠어요? 훨씬 넘겠죠. 1700억원 돈을 현찰로 금방 마련하는 것 보세요.
    이명바기보다는 어림도 없이 적겠지만 암튼 1조원은 훨씬 넘겠죠.

  • 4.
    '13.9.6 1:14 AM (175.125.xxx.214)

    소문이 분분한 대중 일가도 잡아 추징금 받아야 해요

  • 5. ...
    '13.9.6 1:28 AM (1.246.xxx.6)

    이자만 1조 아닐까요???

    이명박이 왜 그렇게 돈을 긁어모았는지
    전대갈을 보니 알겠네요.
    이명박은 얼마나 될까요?
    김윤옥까지 한식으로 꼼꼼히 챙겼으니...

  • 6. 죽어서라도
    '13.9.6 1:37 AM (222.114.xxx.80)

    억울한 수많은 목숨들이 흘린 피묻은 돈으로 지금까지는 떵떵거리고 살았겠지만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룰것이다.
    영원히 용서받을수 없는 살인마넘

  • 7. 패랭이꽃
    '13.9.6 1:42 AM (190.224.xxx.122)

    175.125...또 아님 말고 식으로 물타기 하는구나. 너나 잘해.

  • 8. 또 한마리 국베충이 쥐닥 뒷구녕 핥고 있네
    '13.9.6 1:52 AM (182.210.xxx.57)

    175.125...또 아님 말고 식으로 물타기 하는구나. 너나 잘해. 22222222222

  • 9. 1조면
    '13.9.6 3:20 AM (59.187.xxx.13)

    만원짜리 지폐 다발로는 얼만큼을 쌓아 올려야 그 돈이 될까요.
    노통 가신 자리에 전립선 수술때문에 불참 했다던 대갈님, 푼돈 28만원은 없었지만 1조는 어디다 쟁여놓았던 종자돈이었을지...
    그나저나 대갈오빵이 나이 좀 자셨던 소녀가장한테 건네줬다던 6억, 뱉어냈나요? 방송서 목에 힘 뙇 주고 어쩐다고 하드만..

  • 10. ,,,
    '13.9.6 4:05 AM (211.49.xxx.199)

    그러니 재취라도 들어가나보네요

  • 11. ....
    '13.9.6 7:38 AM (218.234.xxx.37)

    추징금 다 내겠다 어쩐다 해도 코웃음치게 되네요. 그거 내고 나머지는 어디다 잘 꿍쳐놓았나 보군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36 책상 구입 조언 부탁드려요.. 1 데스크 2013/09/18 1,015
300635 개님께서 몸살이시래요. 9 추석명절 2013/09/18 3,049
300634 단식중인데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0 신기해요 2013/09/18 4,946
300633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2013/09/18 2,708
300632 카톡 질문드려요... 1 side 2013/09/18 1,350
300631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눈에띄네 2013/09/18 4,660
300630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손전등 2013/09/18 1,804
300629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언제나 화이.. 2013/09/18 4,723
300628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2013/09/18 1,363
300627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초겨울 2013/09/18 1,424
300626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2013/09/18 1,768
300625 소개팅에서.. 6 2013/09/18 2,365
300624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대박 2013/09/18 2,440
300623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히히 2013/09/18 4,620
300622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도와주세요 2013/09/18 13,515
300621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에세이 2013/09/18 911
300620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바베큐 2013/09/18 7,459
300619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참맛 2013/09/18 1,939
300618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2013/09/18 1,066
300617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저녁 2013/09/18 2,370
300616 방송국 숨바꼭질 우꼬살자 2013/09/18 871
300615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2013/09/18 1,834
300614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제사 없어 2013/09/18 2,323
300613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태양의빛 2013/09/18 4,396
300612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안 말려서 2013/09/18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