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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음을 또박또박 천천히 할 수 있는 연습 어떻게 하나요?

저도 아이도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3-09-05 11:02:01

우리 세식구 다 말이 빠르고

흥분하면 더듬고ㅜ ㅜ

아이가 제일 심합니다.(초등고학년)

저나 남편은 신경을 쓰면서 말하면 괜찮은데

아이는 안되네요.

저는 급한 마음을 차분히만 조절해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데

아이는 아직 인지가 안되나봐요.

밤에 몇분만이라도 같이 연습하고 싶은데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말이 빠르고 웅얼거려서 친구들이 말이 빠르다 못 알아듣겠다 하나봐요.

제 아들인데도 못 알아들을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더 소심해지는것도 같고 사람 많은데서 얘기하는것도 많이 힘들어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IP : 59.12.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아
    '13.9.5 11:13 A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

    책 크게 읽기 연습
    그리고 영상으로 찍어서 본인이 한번 봐야되요
    내가 말하는거 귀로 듣는건 몰라요
    봐야알지~~~

  • 2. ...
    '13.9.5 11:43 AM (211.221.xxx.9)

    나무젓가락 이사이에 울고 책읽기
    녹음해서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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