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음을 또박또박 천천히 할 수 있는 연습 어떻게 하나요?

저도 아이도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3-09-05 11:02:01

우리 세식구 다 말이 빠르고

흥분하면 더듬고ㅜ ㅜ

아이가 제일 심합니다.(초등고학년)

저나 남편은 신경을 쓰면서 말하면 괜찮은데

아이는 안되네요.

저는 급한 마음을 차분히만 조절해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데

아이는 아직 인지가 안되나봐요.

밤에 몇분만이라도 같이 연습하고 싶은데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말이 빠르고 웅얼거려서 친구들이 말이 빠르다 못 알아듣겠다 하나봐요.

제 아들인데도 못 알아들을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더 소심해지는것도 같고 사람 많은데서 얘기하는것도 많이 힘들어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IP : 59.12.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아
    '13.9.5 11:13 A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

    책 크게 읽기 연습
    그리고 영상으로 찍어서 본인이 한번 봐야되요
    내가 말하는거 귀로 듣는건 몰라요
    봐야알지~~~

  • 2. ...
    '13.9.5 11:43 AM (211.221.xxx.9)

    나무젓가락 이사이에 울고 책읽기
    녹음해서 들어보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149 원글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61 소금을 뿌리.. 2013/09/17 10,551
298148 거실에 쇼파도 있고 큰 식탁도 있고 tv도 있으면 이상할까요? 8 11 2013/09/17 5,499
298147 드라마 스캔들.. 스캔들..... 2013/09/17 1,452
298146 본인이나 배우자가 교수이신분 명절상여금? 8 .. 2013/09/17 1,961
298145 인생은 습관따라서 좌우가 된다던데... 2 융유융 2013/09/17 1,936
298144 땅콩조림할때 ...궁금.. 1 어려워 2013/09/17 1,358
298143 vja)하버드출신 의사라더니"…알고보니 '중졸 무직' ll 2013/09/17 2,308
298142 핸드폰에 있는 동그라미 표시 1 핸드폰 2013/09/17 4,460
298141 물김치 1 새댁 2013/09/17 835
298140 Y씨 아들 혈액형 어떻게 알았나...궁지에 몰린 靑 5 사필귀정 2013/09/17 3,032
298139 朴, 조선일보도 안 읽는 듯, 눈귀 닫아” 4 신경민 2013/09/17 1,871
298138 제 남편 정상인가요? 93 .. 2013/09/17 15,937
298137 최근에 담보대출받으신 분들 어디가 금리가 낮은가요? 1 미리감사 2013/09/17 1,294
298136 발뒤꿈치가 불 난듯 화끈거리는데 치료 받아 보신분 1 마그돌라 2013/09/17 1,354
298135 반전이 예상되는 채동욱 사건 19 파리82의여.. 2013/09/17 5,799
298134 지하철에서 정신이상 변태를 봤어요 제 행동이 잘못된거였을까요? 4 .. 2013/09/17 2,489
298133 초등5여자아이 피부관리 어떻게.. 2 베어 2013/09/17 1,435
298132 저만 무서운가요? 으으으 2013/09/17 1,201
298131 아침 저녁이 너무 괴로워요 ㅜㅜ 2 손님 2013/09/17 1,602
298130 그럼 130일 된 아기 4시간 거리 가는건 괜찮을까요? 19 ㅠㅠ 2013/09/17 2,839
298129 추석상차림... 3 추석떡 2013/09/17 1,355
298128 토마토 삶은거 냉동해도 될까요? 4 ... 2013/09/17 2,521
298127 일산호주산찜갈비 싼곳? 1 졸린달마 2013/09/17 886
298126 그래두 "경비"라고 부르는건 심한 거죠 5 ... 2013/09/17 1,344
298125 동아일보 채 총장 관련 칼럼 '너절리즘'의 최고봉인듯 합니다 7 yourfi.. 2013/09/17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