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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비를 안주는데.. 제가 다 부담해야하는경운가요?

이런반엄마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13-09-04 14:35:42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내일 문자 다시 하려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원글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09.xxx.1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9.4 2:37 PM (61.73.xxx.109)

    무슨 무슨 돈 얼마 얼마 입금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땡땡땡 이렇게 문자 보내세요

  • 2. ...
    '13.9.4 2:37 PM (123.142.xxx.254)

    다시전화하세요

  • 3. &&
    '13.9.4 2:44 PM (211.209.xxx.118)

    전화도 호의적으로 받길래.

    통화하고 바로 계좌번호 넣었었죠..그런데 소식이 없다는 거에요

  • 4.
    '13.9.4 2:48 PM (124.49.xxx.3)

    아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돈 관계 밍기적대는 사람들이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이미 계좌 보냈는데 본건지 만건지 언제보내겠다는건지
    또 문자 보내자니 독촉같고...

    알아서 딱딱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자보낸지 얼마나 지난건지 모르겠지만 보낸지 3-4일 흘렀다면
    사흘전에 문자 드렸는데 확인 못하신 것 같다고 다시 보내보세요.

  • 5. ㅇㄹ
    '13.9.4 2:48 PM (203.152.xxx.47)

    다시 보내세요. 누구어머님 잊으신것 같아서 계좌번호하고 금액 다시 보냅니다.
    바쁘시겠지만 내일까지 부탁드립니다.14만원 어느은행 예금주 누구 계좌번호 땡땡땡
    뭐 이렇게 보내세요.

  • 6. ㅇㄹ
    '13.9.4 2:49 PM (203.152.xxx.47)

    아 내일까지도 안되겠다..
    바로 입금좀 부탁드립니다 로 정정함..

  • 7. 당연
    '13.9.4 2:57 PM (39.7.xxx.19)

    이런건 당연히 달라고 하셔야죠.

    그런데, 관례건 뭐건 학교에 햄버거 넣고 하는거 아직도 하는 학교가 있나보내요. 햄버거, 아이스크림, 음료수, 과자... 한 번이라도 안 먹이면 좋을텐데요..

  • 8. 계산
    '13.9.4 2:58 PM (183.102.xxx.216)

    지금까지 원글님이 내신 돈이 어미니회비 10만원, 이번 햄버거 비용 14만원(이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행사 지원 참여 두 번.

    회장 어머니가 쿠폰대금 9만원
    행사는 직장인이라 참여가 어렵다고 양해 구함.
    햄버거 비용으로 통화했을 때 호의적으로 반분하자고 함.

    두 분이 이 정도 나누신 거니까 회장 엄마가 전혀 경우 없지는 않은 듯 하니
    다시 한 번 문자 보내보세요.

    혹시 계좌 오류로 실수한 건 아닌지, 깜빡 잊은 건 아닌지(제일 싫은 경우지요)

  • 9. 그냥
    '13.9.4 3:26 PM (39.115.xxx.57)

    문자 보내세요.

  • 10. ..
    '13.9.4 3:31 PM (118.221.xxx.32)

    반반하자 했으니 문자 보내세요
    이런건 빨리 해결해야 좋아요
    아마 잊고 있는거 같네요

  • 11. 돈계산
    '13.9.4 4:00 PM (223.63.xxx.179)

    돈계산 티마한 사람치고 좋은사람 못봤어요.
    길게 갈 인연도 아니니 치사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전화하세요.
    문자하셔도 못봤다 하면 그만입니다.
    원글님이 다 물어내면 호구되는겁니다...

  • 12. 교장쌤
    '13.9.4 4:57 PM (1.229.xxx.115)

    문제 있네요.
    학교에서 엄마들이 이렇게 움직이는거 문제입니다.
    분명 싫은데 억지로 참여하는 엄마들도 있을테고
    학년 전체가 저렇게 하는거 문제고요.
    관례라는것도 없어져야 합니다.
    교장쌤이 못하도록 단호하게 지시를 내려야 하는데
    문제가 있는 학교입니다.

  • 13. 교장쌤
    '13.9.4 5:00 PM (1.229.xxx.115)

    모르고 계실 수도???
    알려주시고 이런 강압적인 행사 못하게 해야합니다.
    아이들 간식 엄마들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지
    이건 완전 강요에 억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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