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이 오긴 왔나보네요.. 밥 맛이 꿀맛!

천고인비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3-09-04 13:28:05
아침 동네 한바퀴 뛰고 오니 어찌나 날씨가 좋은지요..
갖지은 맨밥에 풋고추 쌈장 찍어 딴 찬 없이 밥 한그릇 금새 뚝닥이예요.
하늘은 높고 밥맛은 꿀맛인 계절이 왔나봐요 ^^

IP : 59.27.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심먹자마자
    '13.9.4 1:30 PM (211.112.xxx.42)

    냉동실에 쟁여둔 옥수수 꺼내 다시 삶아 뜯고 있습니다.

    울 남편이 항상 하는 천고○○(제 별명)비의 계절이 왔어요..ㅜ.ㅡ

  • 2. 깍뚜기
    '13.9.4 1:32 PM (180.224.xxx.119)

    닉네임 적절합니다!!!
    간식 잘 안 먹는데 막 땡기네요 ㅎㅎ

  • 3. 그렇구나
    '13.9.4 2:08 PM (164.124.xxx.147)

    그렇구나 가을이구나 그래서 내가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았나 보구나 흐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748 자두로 장아찌를 담았더니,, 4 장아찌 2013/09/05 3,912
295747 아이들 식당 동반시 출입금지 팻말 3 감전사고 땜.. 2013/09/05 2,064
295746 이런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배상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4 라일락꽃향기.. 2013/09/05 2,086
295745 남의집이 너무깨끗하면 부담스럽나요? 14 ㅎㅎ 2013/09/05 4,294
295744 언어학 전공하신 분 계심 책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3/09/05 2,736
295743 편도가 크지 않아도 수술 가능할까요ㅜ 5 에구 2013/09/05 1,030
295742 쾌락의 절정에 이르면 죽고 싶다는데..느껴보셨어요?????? 5 r 2013/09/05 4,375
295741 제상황에서 비자금을풀어야할까요?(아이교육문제) 28 현명한조언 2013/09/05 3,915
295740 남편은 절 그저 @@파트너로만 생각하나 봅니다!! 11 부인 2013/09/05 4,721
295739 고구마 빼때기 오븐에서 만들 수 있나요? 2 궁금 2013/09/05 1,319
295738 목동 현대에서 근처 지인집에 놀러갈때 살만한거..추천좀 1 .... 2013/09/05 1,314
295737 참치액은 조미료가 아닌가요? 8 조미료 2013/09/05 14,613
295736 확실히 안먹으니 살이 빠지네요 2 다이엇 2013/09/05 2,465
295735 세련되고 편한 플랫슈즈 추천 꼭 부탁드려요~ 2 .. 2013/09/05 2,750
295734 노태우 추징금 완납.. 전두환 측 발등에 불 外 5 세우실 2013/09/05 1,781
295733 상가 계약을 하려니 겁이 많이 납니다. 4 주의할 점이.. 2013/09/05 3,477
295732 포로폴리스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1 페가수스 2013/09/05 1,923
295731 어제 라스 봤어요. 재밌네요. ㅋ 2 라스 2013/09/05 1,631
295730 친구네 장례식을 가야하는데.. 절.. 해야되나요? 6 2013/09/05 5,053
295729 명박근혜 대동권세와 성누리국 영광 1 시사애너그램.. 2013/09/05 1,543
295728 朴 “아버지, 내 국가관에 가장 많은 영향 10 역겨워 2013/09/05 1,167
295727 野 총기협박’ 朴지지자 모임, 이석기류 발언 확보하면 표창원 2013/09/05 1,137
295726 김무성 '근현대사 연구교실' 일본 역사왜곡 따라가나 3 샬랄라 2013/09/05 1,195
295725 나이드니 고기에서 누릿내가 나서 먹기가 싫어지네요 4 40대 2013/09/05 1,629
295724 이비인후과 원래 이런가요? 1 비염제발안녕.. 2013/09/05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