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면 벌써 눈에 신호가,, 무거워지면서 눈이 감겨 버리는 아줌마입니다.
며칠후에 아이랑 아이친구 데리고 센타에 가는데 5-6시간동안 밖에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얼마전 혼자 아이 기다리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언제 다 봤나 싶을 정도로 술술 잘 넘어가는 책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책 읽으면 벌써 눈에 신호가,, 무거워지면서 눈이 감겨 버리는 아줌마입니다.
며칠후에 아이랑 아이친구 데리고 센타에 가는데 5-6시간동안 밖에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얼마전 혼자 아이 기다리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언제 다 봤나 싶을 정도로 술술 잘 넘어가는 책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화차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거 두개 정말 순식간에 읽었어요
금요일 밤의 뜨게질 크럽. 저도 82추천으로 봤는데 저녁도 못했네요. 읽냐고.
"정글만리" 잭장이 정말 술술 넘어가요..
밀레니엄 시리즈
정유정 - 7년의 밤, 26
천명관 - 나의 삼촌 브루스리
온다 리쿠 책 저는 다 좋은데 취향이 맞아야 될 것 같기도 해요. 우선 삼월은 붉은 구렁을 추천드릴께요. 이거 읽고 시리즈로 흑과 다의 환상,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밤의 피크닉 읽으면 재밌어요.
금요일 밤의 미스터리 클럽아닌가요?
추리소설이 짱인데 ㅋ
혹시 영화로 안보셨으면 용의자 x의 헌신 재밌어요
금요일밤의 뜨게질 크럽 맞아용
저장합니다
이은성ㅡ동의보감
드라마 허준의 원작소설이에요.한국소설중 이거만큼 몰입도 깊고 술술 읽히는 책은 없는듯해요.
정유정씨 7년의 밤은 읽다보면 좀 숨이 막혀서 휙휙 넘어가진 않고요.물론 재미있고 잘 쓴 소설이지만요.
82님들 추천글 보고 천명관의 고래 읽고 있는 중인데 재미있어요!!
저장합니다~~~^^
연을 쫓는 아이 저는 숨도 제대로 못쉬고 읽었네요..
전 전경린 작가님
단편 장편 추천해요
술술 넘어가는 책 저장합니다^^
술술 넘어가는책 저도 고맙습니다.
예전책이지만 양귀자의 모순 추천
오홀 ..넘 감사합니다..이런 추천글 넘 좋아요..ㅎ
저도 이런글 좋아요
밀레니엄 시리즈 추천요~
어제 새벽 4시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었어요.
다 끝내고 나니 좀 천천히 읽을껄 하는 아쉬움 한가득이네요
술술 읽히는 책
당장 시작합니다
지금 다이어리에 열심히 적고 있어요~
책과 다시 친해지고 싶어요
스맛폰 폐해... ㅠㅠ
감사해요
읽어봐야겠네요^^
읽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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