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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양자공제 기존 시동생네 26년-이번에제가 울한테해달라고함

부양자공제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3-09-03 10:15:13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IP : 118.39.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3 10:19 AM (121.160.xxx.196)

    동서는 기분이 나쁠것임.
    저라면 마이너스 많은것은 월급도 많을것 같으니 그냥 둘 것 같음.

  • 2. 둘다 같음
    '13.9.3 10:20 AM (118.39.xxx.140)

    동서네 포스코 울보다 급여높아요,울 공무원 공제범위가 없어서 그래요

  • 3. 에혀
    '13.9.3 10:25 AM (203.247.xxx.210)

    참................

  • 4. 꼬꼬꼬
    '13.9.3 10:25 AM (210.107.xxx.193)

    금액적으로는 급여가 높은 사람이 환급세액이 높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소득이 높은 사람이 공제를 받는 경우가 많죠
    가장 좋은것은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에 대한 혜택을 가족 공동의 자금으로 보면 좋은데..
    이미 26년간 그렇게 해온것이라... 형제분들간의 대화가 필요할듯합니다.
    저희도 형님네가 계속 어머님 공제를 받고 있는데.. 형님네는 자녀도 3명이고 환급세액 엄청 많겠다 싶긴 하더라고요..(소득은 비슷할듯)
    그런데 계속 그렇게 해왔던것을 이제와서 번갈아 가며 받자고 하기도 그렇고..

  • 5. 저희는
    '13.9.3 2:36 PM (61.84.xxx.208)

    둘째아들인 저희가 소득공제 받습니다.
    형님네 실직이후로 올렸다가 재취업했는데도 그냥 두었습니다.
    저희가 형님네보다 몇배 시댁에 더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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