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다자녀라는 말을 다둥이, 다둥이 하던데요,
이 말이 맞는 말인가요?
일반적인 단태아가 아니라 쌍태아를 넘어서는 삼태아, 즉 세쌍둥이 이상이 굳이 말하자면 다둥이인 것 같은데요.
왜 쌍둥이 아니고 그냥 형제자매 많은 경우를 다둥이, 다둥이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감도 이상한 것 같은데요.
그냥 별 생각 없는 신조어인 건지.
요샌 다자녀라는 말을 다둥이, 다둥이 하던데요,
이 말이 맞는 말인가요?
일반적인 단태아가 아니라 쌍태아를 넘어서는 삼태아, 즉 세쌍둥이 이상이 굳이 말하자면 다둥이인 것 같은데요.
왜 쌍둥이 아니고 그냥 형제자매 많은 경우를 다둥이, 다둥이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감도 이상한 것 같은데요.
그냥 별 생각 없는 신조어인 건지.
아이가 세명 이상 있는 집을 다둥이라 해요
외동이 반댓말쯤 되나보죠. 외동(둥)이 다동(둥)이
처음 다둥이 소리듣고 세네쌍둥이 이상 다쌍아 낳았나 했어요. 근거가 있는 표현인지 궁금해요.
다둥이는 세쌍둥이 이상인 사람들 얘기하는 거 아니었어요????????????
저도 가끔 원글님 같은 의문을 느껴요.
둥이가 아이 아닌가요?
쉰둥이라 하면 쉰 넘은 부모에게 낳은 아이 말하고
쌍둥이라 하면 쌍으로 태어난 아이
아이가 여럿이면 다둥이... 이게 왜 이상한지요.
글쎄요 님 말씀 듣고 보니 또 그말이 맞는거 같네요.
막내보고 막둥이라고 하니까요.
아이동을 둥으로 발음하는 경우인가 보네요.
쌍동이라고 하니까요.
무슨 뜻이죠?
다가 많을 다 같은데
쌍은 쌍으로 태어난 아이 같고..해방둥이도 있고 신조어는 아닌것 같은데요
아이 동
http://m.krdic.naver.com/entry/10680400/%EB%91%A5%EC%9D%B4/?format=HTML&isMob...
둥이자체에 쌍생아란 뜻이어딨다고 삼태아 이상이란 그런 자의적인 해석을 하세요?
둥이란 표현 한글같아서 정감가고 좋던데...
낯설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