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몇주전부터 계속 노래를 부르고ㅡ 벌써 네번째 직장이에요
초6아들놈은 아직도 느려터져서 중학교가서 어떻게 공부할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그리고 사십대초반되니 살이 자꾸 찌고 빠지질 않네요
아 속상한일 투성이에요
이따 와인이나 해야겠어요-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상해요
ᆞᆞ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3-09-02 22:42:11
IP : 218.38.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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