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거지 하다보면 물이 별로 차갑게 느껴지질 않는데요.
저흰 5층 살거든요...
이번이 일산서 처음 지나가는 여름인데...
차갑다기보단 그냥 시원한 정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남편도 설거지 하다가 여긴 물이 덜 차갑다고 표현하던데...
혹시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배관문제일까요?
요즘 설거지 하다보면 물이 별로 차갑게 느껴지질 않는데요.
저흰 5층 살거든요...
이번이 일산서 처음 지나가는 여름인데...
차갑다기보단 그냥 시원한 정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남편도 설거지 하다가 여긴 물이 덜 차갑다고 표현하던데...
혹시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배관문제일까요?
저두 그래요... 한낮에는 약간 미온수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아침에는 좀 시원하더군요...
외기 온도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주방에서 좀 뜨뜻한 것 같아서 욕실와서 틀어보지 비슷하길래...
날씨탓으로 결론내렸어요
올해 유난히 물이 미지근해요.
날이 더워서 그려려니 합니다.
저도 제가 온수쪽으로 틀었나 착각했어요
올해만 그런것 같아요
15년 넘게 살았는데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