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든지 그래요..
5분만 신경쓰면 더 잘 될 일을 안해요..
외출전에 화장한번 점검하면 될일을 안해요
외출전에 집안 정리정돈 5분정도면 될일을 안해요
외출후에 가방정리 한번 하면 될을을 안해요..
매사가 이런 식이예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습관이 안 붙어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런가?
의지박약인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가 뭐든지 그래요..
5분만 신경쓰면 더 잘 될 일을 안해요..
외출전에 화장한번 점검하면 될일을 안해요
외출전에 집안 정리정돈 5분정도면 될일을 안해요
외출후에 가방정리 한번 하면 될을을 안해요..
매사가 이런 식이예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습관이 안 붙어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런가?
의지박약인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나가기전 볼 수 있게 문앞에 잘 보이는 곳에 적어서 붙여놓으세요.
자꾸 습관들이다 보면 몸에 익어요.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누구나 꼭 그렇게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갔다와서 해도되고, 갔다와서도 시간나면 해도 될일인데..
어차피 내가 안한다고 누가 대신 해줄일도 아니라면
그냥 시간 넉넉히 생각하고 나중에 여유있을때 하세요.
스트레스받는게 제일 안좋아요.
저도 나갈때 어지르고 나가고
갔다와서 제대로 정리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차피 나중에 결국 제가 다 합니다..
근데 나갈때, 갔다와서 바로 하려니 체력딸려요.
극복하고 해보려고 몇번 노력했는데 정말 시체되더라구요.
그래서 미뤄놨다 기력있을때 몰아서 합니다.
좀 지저분하게 보여도 가족 모두다 참아주네요-_-
남편은 절~대 안함...